익명경험담 공창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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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7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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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창을 아시나요?
보통 우리는 사창가 라고 하는 곳을
저기 저기 먼나라 (거기가 어딘가 중미 쪽인데)잊어먹었슴다 ㅡ.ㅡ;;
거긴 공창 이라고 함다
주변에 있는 뇨자들이 그 나라로 몸팔러 옵니다.
건물은 군대 막사 같은 건물 인데
들어갈때 카메라 다 맡기고 몸수색 다 함다
그곳은 경찰이 근무를 섭니다 ㅡ.ㅡ
밖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앞에서 어떤 여자들이 절 불렀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싸롱(주방보조)이랑 둘이서 들어갔습니다
방에는 샤워장,침대 2개가 있더군요
한여자가 내 무릎위에 앉더니 윗옷을 벗고 가슴을 내 얼굴에 막 비비기 시작
햇슴다...와,,가슴 진짜 크더군요
전 미치는줄 알았슴다
그때만 해도 전 참 순진했슴다
그래서 가슴을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년들 하는말이 자기들이랑 그룹섹스를 하자고 하더군요
헉,,,,
미친년들,,,
놀래서 허둥지둥 나왔슴다
왠 거지 같은 놈들은 왜 그리 많은지 보는 놈들 마다 담배 하나씩 달라고 하더군요 담배갑도 1달러식이나 하고 ...
심심해서 한바퀴돌아볼려고 구경을 갔습니다
막사같은 데 여자들이 나와서 손님들을 유혹을 하고 있더군요
깜둥이들도 있었어요,.깜둥이들은 피부가 좋다던데,,
차마 깜둥이 하고는 못하겠더군요
구경을 하고 맥주를 마시는데 어떤 뇨자가 날 부르더군요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년이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는거였슴다
얼떨결에 나도 샤워를 하고 누웠슴다
근데 그뇬이 갑자기 나의 고추를 빠는 거였슴다...
와 ,,완전히 죽는줄 알았슴다
비디오에서나 보는걸 내가 직접해보니 이건 완전히 꿈만 같았슴다
난 ,,조루가 아닌데 바로 쌀뻔 했슴다
콘돔을 끼우고,,
몇번 왔다갔다..
흑,,,

바로 싸고 말았슴다
왜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는 빨리 끝나는지,,지금도 알수가 없네요
끝나고 생각하니깐,,난 그 년한테 먹혔던 것이었슴다
내가 원하는애들 을 골라서 할수도 있었는데
그 년이 날 꼬셔서 먹었던 것이었슴다
아,,그 창피함,,
안당해본 사람 모릅니다
생돈 30달러 날리고,,,,
역시,,직업여성이라서 빠는 기술 끝내주더군요,,



아,,잠이오네
다음에 또 씁니다
재미없어도 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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