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와의콩가루채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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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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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번 올렸는데 반응은 별루였지만 점수주신 한분을 위해서
그냥 허접이지만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그녀와는 그냥 지금까지 통화만 한상태고
가까운시간에 사진도 보내준다합니다
잼없다거나 혹은 이런부분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즐겁고 혹은 따분한 일상에서 잠시 색다른 자극을
느낀다고만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참고로 그녀는 대딩입니다 나라에미래가 걱정된다구요? ^^
오늘도 폰섹으로 마감했는데
오늘은 특이하게 욕을해달라네요
근데..열심히해줘야하는데..그부분이잘않돼더군요


나 ▶ 애기야
그녀 ▶ 왜?
그녀 ▶ 아빠
그녀 ▶ 왜
나 ▶ 어제 아빠침실훔쳐봤어?
그녀 ▶ 웅
나 ▶ 엄마랑하는거봤어?
그녀 ▶ 안오니까..보지 깨끗히 씻구 기다렸잖오
그녀▶ 웅
나 ▶ ㅎㅎ
그녀 ▶ 울아빠 넘 잘해
나 ▶ 그래?
그녀 ▶ 있잖아....
나 ▶ 응
그녀 ▶ 우리 언니두 하나 만들자
나 ▶ 그럴까?
그녀 ▶ 웅
나 ▶ 어떻게?
나 ▶ 결혼한 언니
그녀 ▶ 그냥....만들면 되지뭐
나 ▶ 그래서?
나 ▶ 너~~혹시
그녀 ▶ 응?
나 ▶ 형부자지탐나는거아니야?
그녀 ▶ ㅎㅎㅎ
그녀 ▶ 울가족다시 만들자
나 ▶ ^^
나 ▶ 그래
나 ▶ 나
나 ▶ 그리고
그녀 ▶ 아빠...엄마......나 언니..
나 ▶ 그래
그녀 ▶ 오빠두 만들까?
나 ▶ 너밑에
나 ▶ 남동생
나 ▶ 오빠는없구
그녀 ▶ 알았어
그녀 ▶ 그럼 내가 둘째야?
나 ▶ 남동생은고3
나 ▶ 응
그녀 ▶ 웅
나 ▶ 언니는26
그녀 ▶ 앙
나 ▶ 애기는1살
나 ▶ 언니애기
그녀 ▶ ^^
그녀 ▶ 알았또
나 ▶ 있잖아
그녀 ▶ 웅
나 ▶ 혹시
나 ▶ 엄마랑 너랑
나 ▶ 같이아빠랑 섹스하는건어떻게생각해
나 ▶ ?
나 ▶ 셋리서^^
그녀 ▶ 흠....엄미가 시로할것같아
나 ▶ 만약
나 ▶ 좋아한다면?
그녀 ▶ 흠...그래두 시로
나 ▶ 응
나 ▶ 근데
나 ▶ 요즘엄마 아빠출근하면
나 ▶ 자위않해?
그녀 ▶ 해
나 ▶ 들려?
그녀 ▶ 그저꼐는....
나 ▶ 소리로알아?
나 ▶ 응
그녀 ▶ 샤워하면서 소리들렸어
나 ▶ 동생감시잘해
나 ▶ 엄마가워낙야하니까
그녀 ▶ 웅
그녀 ▶ 알았져
나 ▶ 아!!!
나 ▶ 아빠도
나 ▶ 또애기낳고싶어
나 ▶ 우리달이랑씹해서....
나 ▶ ^^
그녀 ▶ ㅋㅋㅋ
나 ▶ 잼있는사진보여줄께
그녀 ▶ 웅
나 ▶
나 ▶
나 ▶ 보여?
그녀 ▶ 어
나 ▶ 순서데로봐바
그녀 ▶ 왜
나 ▶
그녀 ▶ 보지털 하나두없다
그녀 ▶ 이건 안떴다
나 ▶
그녀 ▶ ㅋㅋㅋ
그녀 ▶ 아빠 이런거 어디서 놨어?
나 ▶ 다벗고다니는거야
그녀 ▶ 웅..
그녀 ▶ 보지털없다
나 ▶
그녀 ▶ 다른거 보여줘
나 ▶ 보지털이보여?
그녀 ▶ 첫사진...없던데....
나 ▶
그녀 ▶ ㅋㅋㅋ
그녀 ▶ 아빠
나 ▶ 응?
나 ▶ 왜
그녀 ▶ 내보지 안보고시포?
나 ▶ 보고싶지
나 ▶ 얼마나컸는지^^
나 ▶ 올려볼수있어?
나 ▶ 우리애기사진,,,
그녀 ▶ 어케올려
나 ▶ 너컴에있는건
나 ▶ 못올리구
그녀 ▶ 집에 켐이라두있으면 좋은데
나 ▶ 메일로보내야돼
그녀 ▶ 켐하나 장만해야징
나 ▶ ^^
나 ▶ 그럼아빠도장만해야겠네
나 ▶ 사진메일로보내볼래?
그녀 ▶ 웅
그녀 ▶ 어케
그녀 ▶ 내 사진컴에 없눈데
나 ▶ 그럼?
그녀 ▶ 아빠
나 ▶ 응
그녀 ▶ 저런 사진들
나 ▶ 응
그녀 ▶ 좀더 야한거 있또?
나 ▶ 그럼^^우리딸이보고싶으면
나 ▶ 아빠가찾아줘야지
그녀 ▶ 그럼..멜루 보내줘...매일
그녀 ▶ 그럴수있져?
나 ▶ 메일로는용량이커서않돼
그녀 ▶ 사진안돼?
나 ▶ 메일로보내는건않돼
그녀 ▶ 웅
나 ▶ 여기서만봐야지
그녀 ▶ 웅
그녀 ▶ 또보여줘
나 ▶ 엄마는지금뭐해?
그녀 ▶ 몰라
그녀 ▶ 흠...없네
나 ▶ 언니는언제한번온데?
그녀 ▶ 집에 혼자있다
그녀 ▶ 피..아빠 언니랑 하려구?
나 ▶ ^^
그녀 ▶ 지금 아빠랑 애기하니까...젖어온다...헤헤
나 ▶ 언니가허락해야지하지
나 ▶ ㅎㅎ
나 ▶ 아빠도
그녀 ▶ 그때 아빠랑 나랑 씹했을때
나 ▶ 이상해
그녀 ▶ 언니 봤나봐
나 ▶ 그래?
그녀 ▶ 혼자 보면서 자위했대
나 ▶ 너한테뭐라고그래?
그녀 ▶ 어댔냐구
그녀 ▶ 참...우리아빠는 아직도 힘도좋아....테크닉두
나 ▶ 그래? 박서방이랑잘않한데?
그녀 ▶ ㅋㅋㅋ
그녀 ▶ 부실한가보지
나 ▶ 너형부가좀약한가보다
그녀 ▶ 그러게....크크
나 ▶ ㅎㅎ
그녀 ▶ 모해
나 ▶ 사진보여줄려구
그녀 ▶ 웅
그녀 ▶ 나요즘....자위하면 되게 빨리 끝나
그녀 ▶ 왜그럴까?
나 ▶ 그래?
그녀 ▶ 웅
나 ▶ 자위할때생각하는거애기해봐
나 ▶ 솔직하게
그녀 ▶ 뭘?
그녀 ▶ 아빠 자지
나 ▶ 또?
그녀 ▶ 내가 잡고...막 쑤셔넣고싶어
나 ▶ 그래서그런가봐 아빠도그래
그녀 ▶ 음...
그녀 ▶ 글구나
나 ▶ 남도아닌 우리딸보지를상상하다니
그녀 ▶ 아빠 전화해
나 ▶ 아빠나쁘지?
그녀 ▶ 아니야
그녀 ▶ 아빠 안나뽀
그녀 ▶ 보지물 나온단말이야
나 ▶ 아빠가먼저건드렸잖아
그녀 ▶ 자지는 괜찮아?
나 ▶ 너초등학교다닐때도
나 ▶ 아냐
그녀 ▶ 웅...
그녀 ▶ 말해
그녀 ▶ 나 초등학교때
그녀 ▶ 아빠가
나 ▶ 응
그녀 ▶ 몰래
나 ▶ 그때
그녀 ▶ 보지빨구그랬잖아
나 ▶ 너안아줄때도
그녀 ▶ 만지구
나 ▶ 일부러
그녀 ▶ 손가락두 넣어보구
나 ▶ 아빠자지있는데다가
나 ▶ 비비구그랬어
나 ▶ 너기억하는구나
그녀 ▶ ^^
그녀 ▶ 앙
나 ▶ 기억못할줄알았는데...
그녀 ▶ 다하지
나 ▶ 그리구
그녀 ▶ 웅
나 ▶ 일부러
나 ▶ 너가집에있을때
나 ▶ 보이는데서
나 ▶ 자지꺼내놓고돌아다녔거든
그녀 ▶ ㅋㅋㅋ
나 ▶ 우리딸한테보여줄려고
나 ▶ ^^
그녀 ▶ 웅
나 ▶ 초딩때
나 ▶ 기억나?
그녀 ▶ 언제?
나 ▶ 너보지넘이뻤잖아
나 ▶ 털도없고
나 ▶ 애기보지
그녀 ▶ 웅....아빠가 밤마다 빨아주구
그녀 ▶ 그때 넘 좋았지
나 ▶ 아빠퇴근해서집에왔을때도
나 ▶ 뽀뽀해달라구하고선
나 ▶ 너가뽀뽀할대
나 ▶ 혀가지넣었잖아
그녀 ▶ 앙
나 ▶ 혀넣은거기억해?
그녀 ▶ 몰라
나 ▶ 아빠는나쁜가봐
그녀 ▶ 아냐
그녀 ▶ 아빠
나 ▶ 초등학교딸입에
그녀 ▶ 통화하자
나 ▶ 혀까지넣고....
나 ▶ 응
그녀 ▶ ㅋㅋ
그녀 ▶ 나그럼 컴끈다
나 ▶ 지금?
나 ▶ 그래
그녀 ▶ 나 초등학교때 애기해줘
그녀 ▶ 아찌?
그녀 ▶ 그리구 하장
나 ▶ 응
그녀 ▶ 지금 저놔할꼬야?
나 ▶ 응
그녀 ▶ 나갈떼
나 ▶ 할께
나 ▶ 응
님께서 1:1 채팅을 끝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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