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변강쇠 색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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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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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 화상채딩방에서 쇼를하다 였는데 .. 100%로 실화구요 그녀 이야기는 접어두고 오래전 이야기를 꺼넬까 함니다. 전 참 호기심도 많고 남들 해보는건 절대 해봐야 하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죠 5년전 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피씨방이 막 히트칠 무렵 채팅으로 여자를 먹엇다는 무협담이 나올무렵입니다. 분명 그냥 넘어갈 내가 아니죠 ㅋㅋ 그날부터 오말 러*라는 채팅싸이트 꽤나 유명한 싸이트죠 촌놈이던 제가 설 첨 와서 한일입니다 ㅋㅋ 나름대로 한인물 한힘 한 테크노피아 한다고 자부 함니다 믿으시든 안믿으시든 사실 입니다.. 한번에 3시간이람 믿을가요... 아 본론 으로 들어가서 채팅을 열심히 햇음니ㅣ다 번번한 실패로 전략을 바꿨죠 마구잡이로 달라고 조르는 놈 줄리가 업엇죠 그러던 설온지 1주일 지나가구요 작전을 바꿧음니다 "조은친구 구함니다" 아주 건전한 방제를 내걸고 내사는 동네 아가씨들 초청을 했음니다 드뎌 울 동네 동갑내기 아가씨 걸려 들었음니다 뭐 가야금을 한다나요 .. 저도 음악에 한 조회가 있기에 의외로 빠르게 친해지고 얼굴이나 보자는둥 조은 친구가 되자는둥 말도 안돼는 횡설 수설을 지꺼렸죠 아가씨 그런데로 넘어온듯 방에서 안나가네요 드뎌 채팅 3시간만에 얘기나 하자며 우린 너무 비슷하다며 마났음니다 집근처 카폐에서요.. 그날 아주 건전하게 매너 깔끔히 돌려 보냇음니다 헉 그아가씨 참고로 몸이 장난이 아님니다 100%자연사 젓소가슴 근데 처지지도 안네요 헉 빵빵한 엉덩이 잘룩한 허리 정말 서양여자 몸을 보는거 갔음니다 암튼 인사를 나누가 다음날을 기약하며 나갔죠 근데 이아가시 제가 맘에 들었나 봄니다 밤 11시경 전화를 함니다 집앞에 잠깐 나왓다고 보고싶다고.. 애고 암튼 츄리닝 차림으로 나갓는데 아주 오래된 여인처럼 길거리서 나를 안아 버리네여 당황햇음니다 .터질듯한 가슴살에 족팔림도 있고 맘대로 하게 내 뒀음니다.. 그리구 다음날 일 끝나고 대낮부터 만나자구 졸라 댐니다 너무 쉽게만 감니다.. 담날 우리 낮에 만나 술 한잔 하구 이런 저런 얘기하다 슬슬 작업을 들어갓죠 .비디오방가서 영화나 보장.. 이여자 그러자네요 앤처럼 팔짱기고 술집을 나옴니다. 왠지 내가 고심을 당하고 있는기분 암튼 꽁자구 호기심의 연속이니까 ..아무렇지 안은듯 비됴방을 갓음당 그때 당시 다들 "누들누들"이란 만화영화 함쯤 보셧을태죠.그걸골라 방으로 갓음니다 손님도 없고 둘이서 뭔짓을 해도 모를 상황임니다 그러나 우리 동네인 연고로 막 할수는 없고 해서 얌전하게 영화를 받죠 이 뇬 머리를 어깨에 대고 2틀째가아닌 한 2년된 연인처럼 잇음니다 영화 하나도 안들어 옴니다 그 큰 가슴댐에 ..애라 모르겠다 하고 입에 입술을 갔다 댓네요 헉 이뇬 대자마자 혀를 제입에 여버림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당하는기분이랄까 정말 이상합니다 애라 그 탱탱한 가슴 만져볼려고 덥썩 잡았음니다헉 이뇬 내고추를 만짐니다 도체 나보다 더 진도가 빠름니다 더체 누가하는건지.. 얼씨구하고 저도 그뇬 밑을 만짐니다..헉 이젠 그뇬 내꼬추를 꺼냄니다 애고 내가 먼저 해나가야 잼나는데 지가 먼저 해가니 영 기분 안남니다 헉 그순간 덥썩 꼬추를 입에다 넣고 빰니다 대단한 뇬임니다.. 그 러던중 작업을 한참 영화 뒷부분에 한 죄로 자막 올라감니다.. 애고애고 아쉬움을 달래고 눈치도 보이고 해서 걍 데리고 나왔음니다 그뇬 죄 귓가에 이런말을 해대네요 나는 섹스가 정말 좋타고 으~~~~~~~~ 그때당시 여관비 3만원도 업던때라 전 일케 얘기 했음니다 우리 이틀박에 안됐으니 넘 빠르게 나가지 말자고 참 고상함니다 ㅋㅋ 그담날 일하던곳에서 10만원 선불 땡겻음니다 ㅋㅋ 그담날 우린 또 그술집을 갓음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같이있고 싶다눈둥 했음니다 이뇬 애기보듯 씩웃음니다 암튼 여관으로 들어갔음니다 문을다고 신발을 벋자마자 내앞에 무릅을 꾸네요 얼레 머레... 헉 바로 바지를 벗기고 내 고추 바로 무네요 아 먼가 그림은 나오는데 전 이게 아닌데 내가 리드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갑니다 그뇬 제꺼스니가 대뜸 드러 눞네요 내차랜가 싶어 .. 빵빵한 가슴 에 파뭍쳐 그뇬 옷을 조금씩 벗겨가는데 헉 이뇬 벌떡일어나 지가 막 벋어버리고 덜렁 누워 버림니다 정말 남자 채면 말이 아님니다 내뜸 자기도 빨아줘 함니다 애이 씨팔 내가 개가 됀 기분임니다 암튼 이제 여라네요 미침니다 시키는데로 엿음니다.. 앞으로 뒤로 서서 나의 능수능란한 테크노피아 열어 졋힘니다 1시간이 지나고 이 여자 잠깐 쉬자고 함니다 그래서 기세를 잡아볼 요랑으로 이여자 화장실 들어가고 잇는데 뒤에서 껴 안앗음니다 손가락으로 물있나 확인할겸 물없음 물나오게 할겸 봉지를 만지는데 글구 뒤로 열라는데 이뇬 물이 엄서 뻑뻑한데 괜찬타고 그냥 여람니다 그순간 기세 밀립니다 화장실빠구리 변기잡고 30분째 이뇬 다시 침대로 가잡니다 어느덧 2시간 30분째 새벽 5시임당 7시에 나가야 하는데 잠도 못자고 솔직히 힘들었음니다 2시간이나마 자야겟다 생각하고 그만하자 말할려 하는데 이뇬 너무 조아 너같은 남자 첨이야 자기는 5번째 오르가슴이라나 .. 할말 쏙 들어가 버림니다 3시간째 5시 30분 정말 일할게 걱정돼서 우리 그만 자자 햇더니 오바 힘들어? 하는 검니다 글서 힘들단 말은 못하고 응 오빠 일해야 돼자나 햇더니 대뜸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정말 미치겟음니다 제가 격어왔던 여자들 다들 나를 못벼터 아파하던 애들 좀 한다 해도 다리 절고 나가던 애덜 뿐이었는데..정말 지금껏 살면서도 저런 색골은 첨보앗음니다 .. 암튼 그녀 내위로 올라와서 지혼자 열심히 방아찍어댐니다 미워 죽겠음니다 근데 이뇬 배시시웃음서 너무좋아 함니다 난 색스하다 웃는뇬 처음 봤음니다 암튼 그날이후로도 이론뇬 본적 없음니다 밤세워 봉사하고 일하는데 저랑 갖이 일햇던 친한아가씨 저보고 그럼니다 오빠 코피나?? 애고애고 ..정말 욕 나옴니다 화장실가서 네 몰골 보니까 얼굴이 헬쓱하고 피끼 업서 보임니다 정말 불쌍함니다. 같이 일하던 대학교 알바생 제가 좀 편한 스타일이라 물어 봄니다 어제 뭐햇어? 서슴없이 한이라도 풀듯 다 얘기해 줬음다 .. 잼잇다고 웃어데네요 ..그후 그녀와의 행각은 이어졌죠.. 담에 쓸게요 100%로 실화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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