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친구의친구의친구 먹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8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우리 한국의 고유 명절엔 다들 고향에 내려가는 아르다운 풍습이 있죠


물론 저도 시골이 집이라 정말 힘들게 내려갓음니다


명절이라 친구도 만나고 좋더군요 근데 시골에서 토박이로 붙어사는 놈이


지 회사 친구와 약속이 있다나요  띠발놈 열나 심심한데,,,


근데 이놈 회사친구의 친구들과 같이 있으니 가자내요 흐흐흐 왠떡임니까


즐건 마음에 같이 가자 했죠 사실이놈 나 없음 작업 못하는 스타일이라


날 데리고 간듯 함니다 짐 생각해 보면요 오 슐집에 들어섯는데


여자만 딸랑 세명 케케케 한명이 덤으로 앉아 있네요 ㅋㅋㅋ


일단 정중하게 인사하고 탐색을 했죠 어라 귀연 스탈여자가 날 보며


싱긋 웃네요 ㅋㅋ 이젠 분위기 띄우고 술먹는 일만 남았네요 ..


그친구는 그 회사 친구 저는 귀욘 가스나 덤으로 한명 있던지 말던지....


분위기 좋습니다,, 덤으로 앉은 여자 간다 네요 곡 젤 못싱긴게 테클 걸어요,,


하지만 이대 기 죽음 파토 남니다 글던지 말던지 열라 열심히 웃겨 주엇죠


애덜 잼나는 지 그래 가라 하고 마네요 여자들이란!!!! 이제 짝이 맜네요 오예!!!


술도 마시고 분위기도 돼고 스킨쉽에 들어갈 차램니다 ,,그럼 노래방이나


나이트가 제격인데..ㅋㅋ 그래서 나이트 갔죠 우케케케..........................


나이트서 또 술먹고 안돼는춤 망가져 가며 열심히하고 여자덜 정신 못차림니다


친구 저에게 조용히 말함니다 "니가 먼저 없어져 주라" ㅋㅋ


기다리던 말입니다.. 어느덧 브르스타임 술도 됐겠다 추자고 손잡고 가니


따라오네요 귀연것!! 꼭 안고 첨 쳐본다나요 ㅋㅋ 첨엔 다 그런거지 허리를


바짝땡김니다 헉!! 술먹었는데도 힘이들어가네요 한손 열심히 등짝 쓰다듬슴니


다.. 귀연여자 어께애 머리를 기대네요 귀에대고 말하네요


"오빠 나 그런여자아니에요 " 얼 그렇게 말한다고 걍 나둘 내가 아니죠...


기댄 머리로 내 입술을 가져가 입을 막아버림니다 넘 부드럽슴니다


역시 헤픈뇬보다 훨씬 느낌이 좋네요 ㅋㅋ 글타고 저 절땐 나쁜놈 아님다


알죠? 님들?? 세상사가 이런거죠 뭐!!! 암튼 그녀 입술을 순간순간 열심히 가졋


음니다 다덜 보는데 내놓고 가질수 없고 그 감칠맜 아시나요 혹시 ...


남짓 5분정도에 부르스 타임때 전 느낌이 왔음니다


자리에 앉아서 귀에다 얘길했죠 우리 끼리 나가서 술한잔 더하자고


친구몰래 나가자 했음니다. 안돼는데 친구가... 괜찮아 하고 손 잡고 나와 버렷


음니다 .


글구 택시잡고 갈려는데 친구 한테 전화가 오네요..


그러나 이걸 받음 친구나 전화 좋을일이 없겠죠 ? 아시죠 무슨 뜻인지...


안받으니까 헐 이여자 친구 한테서 이 여자 에게 전화가 오네요 전 그랬음니다


"전화 받지 말라고 너랑 둘만 있고싶다고" ㅋㅋ 귀연것 말도 잘듯네요 ...


이눔의 택시 왜이리도 안오는지 ... 헉 친구와 그여자 우릴찾아 나오네요


제길 걸렸음니다,, 왜 전화 안받냐고!! 따짐다 우린 슬기롭게 얘기 했음니다


멀쩡한눈빛으로 "전화했었어" 핸드폰을 꺼내서 한번 봐 줌니다"했었구나


자동차 소리 댐에 안들렸는갑다" 케케케 귀연것 저보고 씩 웃네요


친구 왜 아직도 안갔냐는듯 원망스런 눈초리 분위기 깨질라 함니다


전 말함니다. 술도 취했고 우리 바다나 보러가자...


친구 씩 웃으며 그럴까 하네요 재들은 앞자리 우린 뒷자리 실내등 꺼나 뒤에 안보임니다


헤헤 전 그녀를 앞에 눈치를 봐가며 쓰다듬슴니다 얼레 앞에 여자 자네요 ㅠㅠ


ㅠ 전 그애 단추를 풀어서 가슴을 쓰다듬슴니다 가만히 있네요


친구 운전 열심히 하네요 ㅋㅋ 친구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피곤해서 도저히 못가겠다 좀만 자다 가자네요


헐 그친구 회사친구 집에 들어가야 댄다네요 나쁜뇬,,, 울친구 그럼 좀만 누 부친자며 누워 버리네요


그회사친구도 누워 버리네요 헐헐 귀연애도 내엽에서 자네요


다덜 자는거 갔음니다 전 그냥 있을수 없죠 그애 볼에 입술을 데고 귀와 목을 빰니다 그리고 가슴 단추를 풀고 옷속의 그애 가슴을 만짐니다


 귀연애 앞에 누치만 봄니다 귀연애 본지를 바지 위에서 만졌죠.. 그애 흥분했나 봄니다 바지 자크를 여는데 성공 팬티속까지 진입했읍니다


물이 많이 나왔네요 살며시 제 손목만 작고 있네요.. 참을수가 없음니다.. 열심히 만지다


전 그랬죠 잠깐 나가자고.. 따라 나옴니다 헐 국도 변이라 들어갈때가 엄네요 바닷가만 보이네요 헐 추워 죽겠는데 마땅히 갈곳이 엄서 헤메다 다시 들어 왔음니다 허무함.............


그날 우린 아쉬움을 달래며 친구의 회사 친구의 끈질김에 담을 기약하며 돌아 왔죠 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그럼니다


"아까 왜 못가고 거기 있어냐고" 이런이런 억울함니다 그리고 만난지 3일만에 먹었죠..


그야기 담에 하구여 띄어쓰기 한다고 했는데 됐을려나 저번에 하도 눈이 아프시다


그래서... 열분들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으시기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