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소꼽친구를 만나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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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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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친구인 그녀를 만난건 모 채팅사이트에서 였습니다.

채팅을 통해서 만난건 아니었구..그곳에서 가입한 모동호회에서 였구요..

그녀와의 조우에 넘 방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마음에..

한달여의 시간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결혼 11년차...전 이제겨우 1년차..--+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결혼을 했다구 하더군요...

어릴적 얘기서부터..학교,배우자,직장등..얘기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많은걸 알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그녀가 제게 그러더군요...우리 함 만나볼까? 하구요..^^

서로의 변해 버린 모습에 실망할까봐 사전에 서로의 사진을 교환하고..

지난 토요일에 그녀가 살고 있는 모도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첫인상은..좀 삭긴(?) 했지만..여전히 귀엽다는 느낌이었고..

아이를 둘이나 낳은 아줌마 답지 않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차에 태우고 나서 인근지역에 있는 카페로 이동해서 밥두 먹구..또..

많은 얘기...이후에 조용한 곳으로 가자 해서 한적한 곳에 위치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워낙에 커피를 좋아하기에..커피를 주문하고 전..전통차 한잔을 주문해

마시던중..그녀가 문득 맥주를 마시자구 하더군요..

차를 가지고 나와서 좀 꺼려지긴 했지만..뭐..시간도 아직 이르고 해서

같이 서너병의 맥주를 나누어 마셨습니다.

맥주를 나누어 마시다가 그녀가 화장실에 잠깐 다녀온 이후에 제옆으로 와서 앉더군요..

전..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고..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난후엔..

내 어깨에 기대어진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제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취기가 어질적에 가졌던..감정을 돋구었는지도 모르겠지만..순수한 동심에서

우러나온 행동만은 아니었습니다. 왜냐구요...흠..잠시후 저희는 마치 자석처럼 붙어있는

입술을 느끼고 있었으니까요..^^

불뚝 일어서는 동생을 느끼며..아무말없이 그녀의 손을 잡고 일어섰습니다.

그리곤..정말..아무말도 없이...손만을 마주잡고 모텔로 직행했구요......

모두들..이순간만을 기다렸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녀는 피부가 약간 검은 편입니다. 속설에..그런 피부를 가진 여자들이 성욕이 강하다고 하던데..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제가 만난..거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여자들은 대부분

엄청난 성욕과 민감한 성감의 소유자들 이었거든요...

각설하구..그녀또한...대단히 강한 성욕을 소유하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인지..성욕 때문인지...약간 떨고는 있지만..절 갈구하는 눈빛에 씻을 생각도 하지 않은체

몸에 걸쳤던 의복을 벗어버리고..그녀 이때 좀급했나 보더군요...나중에 옷 입을때..보니..청바지

자크가 망가져 있었습니다...^^

서둘러 옷을 벗은 그년 저를 침대로 밀어서 눕힌후..바로 제 동생을 향애 입을 벌렸습니다.

아..정말..황홀하게도 잘 빨아줍니다.

오랜만에 접한 이성에 흥분한 제 동생..어쩔줄을 몰라 하기에..이대론 싸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몸을 뒤집어 그녀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곤..애무를 시작할려는 찰라...

그녀가 한마디 하네요..

"아..못참겠어..먼저 넣어죠..."

헉..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봉지를 만져보니...역쉬...홍수가 나있더군요...

바로 삽입...각종체위를 연습하듯..열심히 열심히..^^ 전술에 따라..진격과 후퇴를 거듭하던중

그녀 또 한마디 하더군요..

"내가..위에서 해두 돼지?"

"어? 응..그래..."

삽입한 상태 그대로 몸을 뒤집은 이후 그녀가 위에서 보여준 기술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얼마나 열심히 조이고 흔들었는지..다음날 통화에서 그녀가 이러더군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에..근육통이....생겼다구요..ㅋㅋㅋ

암튼..정말 대단히 잘하더군요...진격이후 후퇴시엔 반드시 엄청난 조임신공을 발휘하는

그녀...휴...사실 지금 고백합니다만..얼마나 잘 조여주던지..1차전을 마무리 하는동안에

중간에 한번 마무리 하면서 한번...이렇게 두번 사정을 했으니까요..

신기하지요? 싸고난 이후에도 그녀의 움직임에 바로 정상을 회복한 제 동생의 능력에

저두 놀랬습니다. 이제까지 그랬던 적이 없었으니까요..

이후 그녀를 업드리게 한 이후에..침대끝까지 몰아붙이고 나서 턴 한 이후에..정상위로

화려하게 1차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후 저흰 ..땀에 흠뻑 젖어 축축한 머리를 하고 헉헉 대고 있는 모습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정말 후련하더군요..^^

이후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에 부둥켜 안고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휴...괜찮겠어?"

"나? 괜찮아..너 그거 아니?"

"응? 뭐?"

"내가 너 많이 좋아했던거..."

"엥? 그랬어? 몰랐는데..."

저 정말 몰랐습니다. 그녀와는 제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같이 흙장난 물장난 하며 놀아왔었기에..

ㅎㅎ 간추려 얘기 하자면..그녀는 저를 좋아했지만 사춘기를 맞은 소녀답게 수줍어 말도 못했구

그러다가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야..근데..너 결혼10년차라더니..정말 잘하긴 잘하는구나...신랑이 이뻐하겠다..^^"

"이뻐하긴..난..내가불감증인줄 알았어?"

"엥? 무슨말이야?"

"나 사실은 지난 10년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거든"

"정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모르겠어..신랑은 정상위만을 고집해서..그리구..혼자서 흔들다가 끝내버려...--+"

"이론..그럼 얘기좀 해보지 그랬어..."

"해봤지..결혼 5년차쯤 됐을때..심각하게 얘기두 해보구 애원도 해봤는데..."

"응"

"남편은 변하지 않았어..심지어는 방을 따로 쓰기도 했는걸..."

"이론..."

"이젠 포기했어..아이들 보구 사는거지뭐..."

순간 오늘보니 그녀는 소위 말하는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아 불었습니다.

"오늘은 어땠어....?"

"응?...넘 좋았어..."

"아..오늘도 느끼지 못한거니?"

"아니..너무 많이 느껴버렸다...히..사실은 너 첨 보는순간부터 젖어버렸거든....."

ㅎㅎ 그녀 이뻐보이더군요..잠시 휴식을 취해서 인지 또다시 고개를 드는 동생녀석의

성화에 그녀의 위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녀요...사지 쫙벌리고 맞아주더군요..이번엔...아까 못한 애무를 시작하니..바로

울기 시작하더군요...정말 민감한 성감을 가졌습니다.

살짝 빨아준 가슴에 울고...툭건드린 클리토리스에 자지러 지며...귀에대고 불어준 입김에

몸을 떨더군요...마지막으로 봉지에 코를 박았다가..뒷봉지를 핧아 주니..바로 제 동생을

입속에 가둬 버립니다.

힘을 낸 동생녀석을 다독이며..또 한번의 격정을 치른 저희는 저녁할..시간이 되어갈 즈음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그녀의 핸폰이 울리더군요..

그녀의 친구인듯한데..친구 생일이라..모이니 나오라고 한다구요...

그녀를 데려다 주고 귀가할 생각에 그녀와 함께 인근에 있는 **시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할 즈음에 그녀 저를 보며 갔이 가자고 합니다.

더이상 술을 마시면 운전하기가 힘들것 같았지만..간절한 눈빛에..바로 그러자 해서

그녀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웃고 떠드는 요자들 틈에 끼여서 술도 못먹고 멋적게 앉아 있는 제 모습이

좀 우스운 형상이 되어 버리긴 했지만...대단히 능수능란한(?) 그녀들의 수다에

그리 지겹진 않은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

그런데..그녀..술이 좀 취했는지...그녀들에게..이럽니다.

"내 애인 어때? 멋있지? 전술전략두 뛰어나...ㅎㅎㅎ"

편의상 전술전략이라 했습니다. 하지만..그년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지요..쎅*라구요...

저요..노랬습니다. 첨에 들어가면서 소개하길..소꿉친군데..우연히 만났어...

라고 소개를 했었거든요....얼굴 빨개져서..어쩔줄 몰라 하는데...그녀의 친구들..

왜 자꾸만..쳐다보는지..ㅠㅠ 진땀 뺐습니다.

그녀들고 함께 2차까지 갔다가 이젠 정리하고 집에 가겠지 하는순간에..그녀..한마디

하네요..마무리 하러가자....

마무리요..노래방이었습니다. 그녀들 돌아가면서..절 가지고 놀더군요..ㅠㅠ

이상한 상상하지 말구요...거기선 한건 빼구는 썸씽 없었습니다.

돌아가면서 부르스 추다가 한 여자가 제 동생을 꽉..음냐..암튼...얼렁 자리를 피해야

할것 같아서 화장실로 도망 쳤다가 돌아온...어느덧 정리가 됐는지..모두들 나오고 있더군요..

그냥..집으로 갈 예정이었지만..넘 취한 그녀를 택시태워 보내기 싫어서 그녀를 태우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습니다. 그런데..그녀..조금 더가다 보면 왼쪽으로 길이 있으니 그쪽으로

들어가자 하더군요...쭉 들어가다 보니..한적한...길이 나오구..그곳에 잠깐 차세우고 얘기좀

하다가 들어가겠단 소리에 그런가 보다 하구 차 새웠습니다.

헉...그런데..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차 세우자 마자..제 동생을 더듬어 오는 그녀의 손길...

저요..아직 카쎅은 경험이 없었기에..좀 떨리더군요...

누가 오기나 하면 어쩌나...암튼..조수석쪽으로 옮겨 앉으란 소리에 옮겨 앉았구...

서둘러 제 아랫도리를 벗겨 내린 그녀..그리고 이어진..펠라치오..흥분만땅..기력충전..

좁은 공간에서두 그녀..바지 내리고 바로 동생 잡고 올라 앚더군요..그리고 이어진..

그녀의 원맨쑈...전..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도 긴장했지만..그녀는 이미 무아지경에

빠져버린듯...한참동안 저와 차를 흔들어 대더니..제가 분신을 또아올리자 잠시 여운을 즐기던

그녀 한숨을 내쉬면서..한마디 하네요..

"또와...안오면..나..다른사람이라도 찾게될지도 몰라..이젠 못참을거 같아..."

저요..너무도 간절한 목소리에..그럼..또올께....라고 했지요..ㅎㅎ

그렇게 화려한 마무리를 하고 나오면서 그녀를 보니...헉...또다시 귀엽고 조신한 모습으로

변신을 하고 있네요..

그녀와 헤어져 집에 돌아온 시간이 새벽2시30분..너무졸립고 피곤한 마음에 바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그녀에게서 핸드폰 메세지가 와 있었습니다.

"자갸 잘잤어? 나 넘좋다..아직도 네가 안에 있는느낌!!!"

저..씩 웃으며 전화 했습니다.

그리곤..서로 약속했지요...서로 가정을 존중하면서...친구같은 애인으로 지내기로요...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오늘 본 제 능력을 보면서..역시 남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는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상 지난 토욜에 겪었던 경험담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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