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불쌍한 내친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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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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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몇일전 아주 황당한 사건이 저에게 일어나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그런닌깐 저번주 토요일(5일) 둘째 외삼춘 환갑이어서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했읍니다
식사후 사춘형 동생 모여 술한잔 빤다음
제가 잘가는 단란으로 모셨지염 단란주점을 가서
신나게 놀고 2차 까징 가게돼었어욤

그뇬이랑 신나게 x친다음 보내는데 그뇬이 갑자기 자기를 알쥐 않냐고
하더군여 그래서 니가 누군데 반문했더뉘 배시시 웃고는 문밖으로 사라
지던군여 글고 전 잠에 빠졌읍니다

그담날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일요일이라 같이 밥먹자던구욤
근디 그친구와 밥을 먹는 도중 갑자기 그뇬의 정체가 생각났읍니다
한달정도 전에 친구들과 단란에 간적이 있는데 바로 그뇬의 친구의 파트너
-_-; 그친구는 그뇬을 꼬셔서 x쳤다고 저한테 자랑까지 했는데 ^^;
일요일은 무척 우울한 날이엇어욤 (구멍동서 )

근데 정말 황당한일은 제가 그뇬이랑 응응응을 해서 임질이라는 정말
우울한 병에 걸린게에염 (아 x같은 내인생)
그넘은 그뇬이랑 몇번은 했을건디 -_-;

저는 미혼이라 별상관업지만 그넘은 기혼자에요~~~
아 이런황당한일이 저에게일어 났읍니다

ps 밤의여성분과 성교시(^^) 꼭 콘돔을 착용하시고 작업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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