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김해계시는 파란몽님을 위한 오늘 코스 보고서,...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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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1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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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있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와서는 술사내라고 하도
쫄라서 장농속에 짱박아놓은 카드 들고 저녁 9시에 만났습니다.
형2명이 왓는데 형들 두명은 벌써 두리소 쏘주 5병을 먹었더군요.;
난 안먹었으니 소주한잔 하러가자니깐..(사실 소주 몇병 더먹이면
가겟더라구요 그럼 대리운전 불러서 보내는게 싸게 치일것 같아서리)
죽어도 양주먹자고 우기는 통에 어쩔수 업이 싸가지 업는 집이지만
쩝 분위기가 나같이 찝쩍대는거 좋아하는놈에겐 딱 맞는 곳이라서
갔지요 남자 3명에 여자 3명...양주 3병 먹고 2시간 30분 놀구...
나왓지요 술값이 77만원...된장....어찌 막지....
난 2차나가고싶었는데 나를 제외한 형2명의 파트너는 졸라 싸가지
업더군요..내껀 와따인데.ㅋㅋㅋ 룸에서 쭉쭉 빨고 쑤시고 벗기고..ㅋㅋ
혼자 2차 나갈려니 좀 그래서 일다 형들 보내고 혼자 유유히 갈려고
웨이타에게 일단 내 나갓다가 형들 보내고 와서 2차 나갈꺼다
아가씨 대기시켜놔라 해놓구 형들 보내고 오는데 대략30분....
들어오니 그 아가씨 내 가 들어노니 룸에 딱 들어가더군요...
웨이터 어쩔줄 몰라하고 미안하다고 20번 넘게 그라거....젠장..
오늘 분위기 좋았는데 하면서 그냥 집에가기 그래서...
안마시술소 가서 물이나 뺴고 갈려고 간느길에 있는 출장마사지 찌라시..
호기심에 여관가서 방잡고 주워온 씨라시 10개....
그중 추첨으로 걸린 1개에 전화거어서 얼마냐 하니깐..
안마는 6만원...연예비는 아가씨와 알아서하러더군요...
그래서 1명 보내달랬더니 왓더군요...
얼마냐 하니 아가씨왈 안마 6만원 연예비 15만원 해서 21만원이라더군요
순간 미쳤군...이불러 뻥치는거겠지 하면서..
바리 그랬죠..비싸군....가라...딴데 부를란다 하니깐..
아가씨왈 얼마생각 하시는데요....나 카드로 해서 17만원 이상 안돼
하니깐...그럼 현금 써비스받아서 현금으로 15만원 주세요 해서
콜~~~~이까진 좋았는데 안마 하늕데 10분 정말 성의없이 하더군요..
삽입후 30분간 별의 별짓을 다해서 안나오더군요...
동상이 아파서 못살겟다고 자폭(죽어버렸음)하는바람에...
포기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몽님 장유에 계시죠..거기에도 아마 출장 마시지 있을껌니다..
현금으로 15이상 주지마세욤....
그리고 아마 장유에는 안마시술소 업을껌니다...
내외동에 보면 안마시술소가 2개 있는데...오로X 안마 시술소가 있씁니다.
여기서 김해에선 가격대 성능비가 괘안습니다...
카드 16에(현금동일)에 먼저 아가씨와서 씻겨주고 바디 타고 얼굴마사지
오일 마사지 기타등등 해주고 (약 1시간) 그뒤 봉사와서 안마해주는데
남자 2명에 여자 1명 있씁니다...여자로 보내달라 해서요..
3만원 찔러주면 안마 받으면서 찌찌 만지고 봉지에 손 넣을수 잇씁니다.
제가 그기에 5번 정도 갔었는데 3번쨰 시도만에 성공했지요...
봉사여자 제가볼땐 30전후로 보이는데...월급쟁이더군요...
그슴이 그런데로 괘안습니다..분홍빛...봉사라서 많이 안한듯...선청적으로
봉사라 하더군요....난 그재미로 가는데 그게 훨나씁니다...
그기말로 딴 안마 시술소는 온X안마시술소가 있는데.
여기는 저거말로는 정통 안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졸라 싸가지업고 x같습니다..
안마는 여자만 있는듯 나이가 좀 있는데 40대 정도...
2만원 찔러주면 만지지는 못하고 그 아줌나가 동생을 좀 가지고 놀아줌니다.
싸지는 않게....
안마솜시는 앞전 안마시술소보다 낳습니다...안마만....
연예는 개판입닏...시간이 20분 내외...계속 스페셜 하자고 꼬십니다.
거의 20만원돈...특별한거 업습니다.절대 속지 마십시요...
시간이 20분에서 40분으로 느는것 왜엔 업습니다...
이정도면 김해에서 보내시기 적적하지 않겠죠.ㅋㅋㅋ
장유에서 내동까지 택시타고 20분이면 옴니다...
시외지역이라서 택시비가 좀 비싸지만..ㅋㅋㅋ
룸이나 술래방이 궁금하면 로컬을..ㅋㅋㅋ
이제 잘람니다..돈만 날리고 싸도 못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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