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조건녀...그녀는 학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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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1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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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을 올리네요..한 1달 전에 처음으로 s클럽에서 ㅈㄱ만남으로 방을 만들었죠.. 여기 회원님들이 조건만남에 대한 박식한 이야기들을 참고하며 기다렸었죠. 만든지 한 10분됬을까 (그날이 토요일 전 회사였구요) 메시지가 오더라고요..ㅈㄱ? 하길래 'ok' 하고 조건 물었더니 시간당 10만원으로 2시간 해달라구 하더라고요..처음이고 해서 바로 만날 약속 잡고 평택 모 백화점 앞에서 기다렸죠..ㅈㄱ 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처음만남에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기다리는 동안 담배만 열심히 태웠네요....
약속시간이 10분 정도 지나자 왠 여자가 제 차쪽으로 오더니 차문을 두드리길래..왔구나 하고 차문열고 얼굴을 보는순간........헐;;; 이여자 뭐야...........황당함이란;; 옷은 무슨 츄리닝에 화장전혀 안한 맨얼굴 공부벌레같은 생김새 몸집통통 안경까지....갠적으로 안경낀여잔 무지 싫어하는데.....순간 그냥 갈까하는 맘이 생기더라고요..잠깐 고민하다가 1시간만 하자고 하고 바로 근처 모텔로 들어갔죠. 도저히 맨정신에 할맘이 안생겨 맥주 5병시키고 마시면서 물었죠..뭐하냐고. 그랬더니 학원선생이래요. 고등반 미술선생인데 지금 대학3학년이고 이번이 두번째라나.....한참 이러저런 얘기하면서 술5섯병을 다마셨더니...남자란...... 술이 들어가니까 그냥 봐줄만 하데요.ㅋㅋ

"나 먼저 샤워하께" 하고 샤워하면서 아끼는 '파워젤'(칙칙이비슷한거) 2봉지따서 제 물건에다 떡칠하고 나왔죠...바로 시작...가슴부터 해서 발가락까지 온몸을 혀로 도배하고 봉지와 항문까지 집중적으로 애무해줬더니 온몸을 비비꼬면서 미치드라고요..손가락으로 2개로 열심히 후벼데니까 질질 싸데는데..얼굴은 좀 못나도 흥분되데요..그녀가 못참겟듯 자기가 해준다면서 혀로 제몸이곳저곳을 빨아대는데 섹 꽤나 밝히나 싶더라고요...제 항문을 쩝접대면서 빨다가 제 물건쪽으로 입을 옮기는순간 "오빠 좆에서 이상한 맛 나" 컥~아까 파워젤 떡칠했던게 생각나는데 난감해서........이렇게 말했죠.."응~샤워하고 로숀 발라서 그래" ㅋㅋ
좌우간 넘어가고 드디어 삽입...그녀 봉지에 제 물건을 잡고 입구에다 마구 문질러댔더니 넣지도 않았는데 미치겠다고 환장하더라고요..한참을 봉지,항문에다 문질르다가 삽입한 순간 그 아늑함이란..22살 여자의 쪼임이란...ㅎㅎ
한 1시간은 미친듯이 펌프질했죠...침대를 이리저리 돌며 자세란자센 다 취하고 여자 생긴거하도 떡치는 기술은 정비례가 아님을 느꼈죠...아무리 색골처럼 생긴녀라도 5분을 못버티고 아프니까 그만 하자는 여자도 있듯이 생긴건 정말 섹스하고 먼데 진짜로 기술좋은 그녀같은 여자가 있듯이...기술뿐만 아니라 그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게 절 흥분시키는데..."오빠~나 미쳐~~나죽어~~나 쌀래~~ 아마 제가 파워젤 안발렀다면 5분을 못 버텼을텐데 1시간을 그렇게 해데니...침대보에 그녀가 싼것만 엄청나ㄱ더라구요..그렇게 1시간쯤 미친듯이 하니 저도 싼것같은 느낌이 와서 마지막으로 미친듯이 펌프질 해대면서 그녀 깊이 마구 싸뎄죠...정말 많아 나온거 같더라구요...ㅎㅎ
기나긴 전쟁을 치르고 침대 걸터앉아 물었죠. "몇번 올랐어?" 그녀가 하는말이 셀수가 없데요...ㅋㅋ 그기분이란...
아무튼 처음으로 한 조건만남에 아주 만족했구요...문제는 중독될것 같아서 걱정이네요....두서없이 쓴 얘기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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