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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4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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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이었습니다.
친구녀석과 술을 마시고나니 새벽2시...집에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장난삼아 헌팅이나 해볼까~~하는 생각으로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죠...
그때 제 옆을 지나쳐가는 아줌마...
청치마에 각선미도 괜찮고...한 번 말이나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쫓아갔죠
그리고 신사적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내가 뒤쫓고 있는걸 알고있었다고 하더군요...
안되도 그만이다란 생각으로 다음에 만나자고 했죠...연락처 주더군요
첫인상이 괜찮았다고 하면서~~
일주일정도 문자를 통해 연락하다가 그 아줌마가 그러더라구여
자기는 아는언니랑 가요주점 한다고...놀러오라구
조금은 실망이었죠...프로는 싫었거든요
그래도 한 번 가보기로하고 놀러갔죠...기본만 시켜놓고 노래도 부르고 맥주도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간단하게 젖가슴도 애무하고 봉지도 만져주고...그런데 그날따라 가게에 손님이 많이오더라구여...일손이 딸리는지 다른방으로 원정가구...기분상해있는데 나에게 조용히 말하더라구여
가게뒤편으로 연관있는데 방잡아놓고 연락하라구...일끝나면 온다구...
속는샘치고 방잡고 기다렸죠...4시반인가...기다림에 지쳐 잠들려는순간
방문이 열리더군여...오자마자 제 앞에서 스스럼없이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더군여...역시 프로구나...생각했죠
예전같으면 밤새도록 했겠지만...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아니구...피곤도하고...간단하게 전신애무해주고...곧바로 삽입....그냥 그랬어여...
20분정도 하고나니 사정의 기미가 보이더군여...안에다 사정하고...손으로 좀 더 만져줬습니다...너무 피곤했는지 대화도 못나누고 잠들어 버렸죠
깨어보니 아줌마는 없더군여...집에 애들땜에 일찍갔나봐여...
그뒤론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아줌마는 40살...14살차이였구여...남편하고 이혼하고 딸아이랑 살고있다고 했습니다...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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