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국여자 거시기는 작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0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제가 밑에서 글을 올렸는데, 홍콩에 사는 총각입니다.

제 물건이 좀 큰편이고 할때 좀 오래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한국에서는 인터넷에서 고딩도 꼬시고, 여기 저기 꼬셔서 해봤는데, 여자들이 좀 크다고 하지만, 뒤치기만 안하면 다들 같이 잘 즐겼거든요.
그런데, 중국에는 몸파는 애들도 거시기가 작은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들 물건도 중국애들이 작은것 같습니다.

제가 일단 페라치오를 시키고, 발기된 제 물건을 보면, 짱꼴라애들이 모두들 눈이 휘둥그래져서 " 헌따! - 정말크다!" 그럽니다. 그렇고 나서 하면, 아프다고 다들 개 지랄을 해요. 원 참, 처녀랑 하는것도 아닌데, 생 지랄들을 하더군요. 정말 거시기가 작은 애들하고 해봤는데, 심천에 X럭X (아마 중간에 럭 자만 보더라도 어떤 업소인지 심천에 계시는 분은 알겁니다) 라는 한국사람이 많이가는 룸싸롱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하는것치고 비싸죠. 긴밤에 1,200위엔(한화 18만원)을 주는데, 한족애들이 아주 예쁩니다. 그중에서 늘씬한 애를 골라서 그날 했죠. 그런데, 이게 아프다고 지랄을 해도, 그날은 저도 흥분이 좀 되서, 좀 오래 떡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 불을 켜고 보니까, 거기에서 피가 나오더군요.

물건 크다고 자랑하냐고 그런 말 하실분들 분명 계실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저도 여자들이 자고나면 참 좋아했거든요. 그런대, 중국에서는 여자들이 정말 싫어합니다. 저처럼 좀 크지만 잘 안서는 반 고장난 물건 보다는, 작지만 잘 서는 그런 분들이 실속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 한 번 사정하면, 하루는 꼬박 쉬어야지 다시 섭니다.

이상 한류에 앞장서는 대한남아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