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2894번 남성 수술 과정 입니다..경험담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4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많은 분들이관심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처음 글과 사진을 올렸는대 액박이 뜬다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먼저 수술 과정과 느낀점 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술을 한지가 10년이라했는대 생각해보니 15년정도 되네요..벌써이리지났나 합니다..
수술 이유는 우연찬게 하게됬었습니다..
요즘은 목욕탕에가면  눈에띄게 보였지만 그전에는 해바라기나 다마를 박으면 바람둥이나 제비족들만 하는걸루 인식이됐었습니다..
저두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동갑네 유부녀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나이트에가서 원나잇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 오래 만나느건 별루 생각하지도 안았구요 구속 받는건 마룰 하나로도 가깝 했구요,,,,
우연찬게 만난 유부와 노래방에서 놀다 서로 전화 주고 받고 헤어졌습니다.
일주일후 연락이와서 만나서 점심먹고 함게 월곳모텔로 갔습니다.
그런대 인연이될라는지 이여인은 몬가 달랐습니다,,,,,전에 여자들과 달랐습니다..
모가요? 바로 질 입구가 달랐습니다...중년인대도 손가락 1..2개가 빡빡한 상태라 느낌 달랐습니다..
2번에 관계후 집네와서 몇일을 보냈는대 전화가 와서 만남이 계속 되었습니다......
 
.....만남과 섹스 후담은 여기서 각설하겠습니다...
마눌외에 다른여인과의 쎅스의맛은 (즉 불륜의맛)지상최고의맛.
정 이란...]
정중에 가장 무서운정은 바로 씹정입니다....
속궁합이라구도 하죠..무섭습니다정말..뉴스에 나오죠,,처자식 죽이고 계집년 따라 외국으로 도망간 치과 의사등등
치정에 의한 살인,,이게 바로 속정,,,막말로 씹정입니다.
어느덧 이여인과 정분이 나고 이여인이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 갸련하고 쎅골이고요,,,
놓치기 아깝고 친구들과 나이트가도 다른여인은 눈에 안찰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이여인 남편이 링을 차고 한다는소리를 듣고 링이무언가하고 가지고 오라고 해봤습니다..가지고 와습니다,,바로 옥으로 된 링모양으로  발기 전에 링에성기를끼우고 삽입하는 것입니다..
그걸 끼고 해봤는대 아파죽는줄알았습니다,,싸이즈가 링에비해 내성기가 굵어서 피가안통해서...
그여인에 남편은 성기가 가느면서 나보단 길었던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알아봤죠...해바라기에대해서..몇몇 분들은 까막소(교도소)에서 치솔대 갈아서 씌우는 경우도 있고요 치솔대 갈아서 다마를 밖는경우도 있었죠..
목욕탕에가면 한번보시길,,,포경수술 안하고 표피를 그대로 둘둘 말아 나팔꽃모양 으로 끌어올린사람있을겁니다.이사람도 교도소에서 본인이 그냥한것입니다 이건 나중에 풀립니다...바늘로  한번 꿔맨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비뇨기과를갔습니다,,그당시 정관수술안한상태였구요..
겸사겸사 입니다 마눌도 무서워서 수술못한다고 해서 내가 한다고 하고 갔습니다
의사가 어떤걸루 하겠냐면서 그당시50만원하는걸 보여주는대  말대로 도께비 방망이였습니다.
귀두밑에서부터 성기전체를 감싸는것입니다...
비싸기도 하고 겁도나고 해서 그냥 실리콘을 넣는거 사진그것으로 해달라했습니다....
정관수술도 함께 해달라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마눌이 저녁 먹으라고 하네요^^
여러분  눈치빠른분들은 아시겠죠^^ 중년이다보니 말주변이없습니다 말을하라면 술술 나올탠대
글로쓰자니 앞뒤가 안맞는거 갔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사실이고 한치의 거짓없이 글을 올릴것을 다짐합니다..
사진찍을때 혼자 방안에서 옷벗고 카메라 각도 맞추고 ,,,추워서 부랄 어는줄 알았습니다..
내일 아니면 이틀후 과거 수술 생각을 들춰내여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점수주신분들 올한해 대박 나시고 로또 당첨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