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엿보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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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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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간략하게 리플단거지만은 다시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고딩때 한참 성적호기심이 많을때 집에서 뻘노를 보면서 실제로 여자의 00가 보고 싶었다..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화장실 엿보기..
동네의 공용 화장실을 모두 뒤지고 다녔지만 성과가 없었다..
냄새나는 화장실에 두세시간씩 짱박혀서 허탕 치기를 며칠째..
학교 친구에게 우연히 압구정도 모건물 화장실이 여자연예인도 왔다가고 훔쳐보기딱 좋다거 하는것이 었다..
잠실 살았던 나는 물어 물어 그건물을 찾아갔다 지하로 내려가 무슨 노래방얖에 붙어있는 화장실이 었고 화장실 칸수는 3칸정도 있었는데 중간에 자리잡고 드갔다 중간에 드가면 영쪽 다 볼수 있으니깐...하는 생각에..
일단 바지 내리고 똘똘이 쪼물락 거리면서 사냥감을 기다리고 있었다..
옆 노래방에서 반주소리와 노래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한참을 기다리던중 한무더기의 여고생인듣한 애들이 시끌벅적나어더니 화장실로 들어 왔다..
난 똘똘이를 부여잡고 숨죽여 사냥감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왁자지껄 들어오더니 앞칸에 번갈아 가며 일을 본느것이었다.
나의 손은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세더 다양했다.
푹 쭈구려 앉아 누는가 하면 엉거주춤 안자 누는 애도 있었다.싸다가 조금 흘러 내린 옴줌을 털어내기 위해 엉덩이를 찰싹찰싹 두두리는 애도 있었다.
아!!너무 좋았다..실제로 첨보는 여자의 엉덩이...하얀고 탐스런 엉덩이..
쉬~~소리와 함께 나가는 오줌발도 보였다...
아~너무 행복했다.
4명정도 번갈아서 싸고 나갔다.
찰나의 순간이라 나의 욕구를 해결하긴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난 또 다시 침묵하고 다른 사냥감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노래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한명이 들어와 앞칸에 앉아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쓱~사락~
난 밑의 틈으로 들여다 봤다.
하얗고 탐스런엉덩이가 보였다.
아흑~나의 손은 다시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번에 큰일을 보는거 같았다.
결국 절정에 다르고 극치감을 맛본후 난 그 앞칸의 여자의 얼굴이 궁금했다.
황급히 옷을 차려입고 먼저 나와 화장실 입구에소 조금 떨어진곳에 서서 아무렇지도않게 그 여자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덜커덕하면서 화장실문이 열리고 사람이 나왔다..
난 뒤돌아서있다가 우연히 보는둣이 얼굴을 돌렸다.
허헉~~!!
근데 웬양아치 새끼가 담배 꼬나물고 야리고 지나가는게 아닌가......ㅡ,.ㅡ;;
순간허무해짐을 느끼면서...
한동안 그 양아치 새끼 뒷모습을 봐라 봤다.
그 이후로 엿보기고수가 되어서 졸라게 마니 보고 다녔다.
아마도 그때 당시 디지털 카메라가 있었음 졸라게 찍고 다녔을낀데...
그게 10년전이니...으휴..그래도 가끔 화장실 가서 기회되면 무저건 훔쳐본다.
대 노코 보는것보단 몰래 아술하게 보는게 짜릿하니 확 땡기니깐..ㅎ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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