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비됴방 보고서 2 ] 감창이 끝내주던 아낙..-ㅁ-)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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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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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낙 역시 세*클럽에서 꼬시게 된..아낙입니당.
꼬신다..라기 보다는 꼬심 당했다..라고 해야하나? ㅡㅡㅋ

이 아낙이 먼저 대화를 걸어왔고, 순순히(?) 작업에 응해준 죄로..-ㅁ-);;
즐거운...명랑(Copyright By 딴지ㅡㅡㅋ)을 즐길수 있었슴미다.

이야기를 할때.. 술마실줄 아느냐고 묻더군요.
저..술 마시면 안댐미다..T^T 의사가..죽인댑니다. T^T
나이가 몇갠데..ㅡㅡ; 지방간 초기증상이..쿨럭..ㅡㅡ;

암튼.. 그러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 아낙..-ㅁ-);; 좋은 약이 있답니다.
다단계의 냄새를 풍깁니다.

저..-ㅁ-);; 업무관계상 다단계..마니 거쳐봤습니다.
그래서 장점도 잘 알고 단점도 잘 알고 있슴미다.
당연히.. 만나기로 해씀다.

금요일날 만날려고 했습니다만.. 어찌어찌해서 일요일날 만나게 됬습니다.
만나자마자 커피숖 갔습니다. 커피 시켜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아낙 160/45 완벽한 아담사이즈입니다.

화장기 거의없는 맨얼굴인데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오오옷..드뎌 오늘은..갠찮은 상대를 만나게 되었구나.
하늘이 나를 버리지 않았어.
역시 나에게도 이런날이.. 등등등..ㅡㅡㅋ

식성좋은 저 이때까지.. 좌찝쩍 우껄떡.. 많다면 많은 조개들을 섭렵해 봤습니다.
그중 중상급입니다.

(제가 봤던 아낙중 가장 최상급은.. 못덥쳤습니다.. ㅠㅠ;; 그때는 내공이 부족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환상의 2대직업군 (간호사, 유치원교사)를 거쳤답니다.
오늘은 한번에 깃발을 꼽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어디 갈까? 하고 묻습니다. 당근 비됴방임미다. ㅡㅡㅋ
제가 비됴방을 잘 가는 이유는

1. 싸다 (2시간에 6000원이면..허버 저렴합니다.)
2. 도처에 널려있다.(눈만들면 XX 비됴방, DVD방 널렸습니당)
3. 델꾸가기 쉽다.(여관방보다 훨 편하게 끄집고 갈수 있습니당)

의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당.

모시어째뜬.

커피숖 4층에 비됴방이 있더군요..-ㅁ-);;
가볍게 델꾸가서 본 비됴(솔찍히 못봤습니다.)는.. 보스 상륙 작전 ..
고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부니기 죽임다.
완전평면...쇼파..(TV가 아닙니다.. 스크린도 아닙니다.. 쇼파입니다)
어두침침한 부니기 ..
빵빵한 음질..

겉은 좀 허접해보였지만 안에 들어가니 그런대로 괜찮은 비됴방입니다.
들어가니 좀 썰렁하더군요.

"어빠~ 나 추워"
"구래? 알쏘"

외투를 잽싸게 벗어서 그녀를 덮어주고는 옆에 같이 디비눕습니다.
아낙의 손이 제 똘똘이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의도적인듯 싶습니다.

가볍게 키스를 했습니다.

"어빠~ 영화 시작하면~!!"

그녀가 뻐팅김미다.. 화면에선 예고편이 잔잔히 흐르고 있습니다.
저 .. 그런거 상관 안합니다.

다시한번 혀끼리의 피터지는 혈투가 계속됩니다.
아낙의 손이 다시금 제 똘똘이를 옷 위로 스쳐지나갑니다.

"어빠~ 하고시퍼?"

속으로 외쳤습니다.

'심/바/따..-ㅁ-)/'

표정관리를 하면서 간단 명료한 말로 제 의사를 전합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살결을 세세히..탐지 합니다.

가슴에 손을 밀어넣습니다.
뭔가가 ..있어야할 위치에 딸랑..건포도 하나 집힙니다.

'헉..T^T);;'

또..뽕임다.. 아니..뽕을 능가하는 에어브라인듯 싶슴미다.
그래도 상관 없슴미다.. 저..여직 이야기 했듯.. 식성 좋슴미다. -ㅁ-);
혹자는 그럽니다. '너는 어따 나둬도 잘 무꼬 살껴..-ㅁ-);;'

살포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합니다.
바지 단추를 벗기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습니다.
그녀의 XX가 만져짐미다.

손가락으로 아낙의 클리XXX 부분을 몇번 훑어줍니다.
순간..(정말...대여섯번 움직였습니다. -ㅁ-);)

"자..자기야...자기야..자기야...아아아~"

감창이 여간 맛갈스러운게 아님미다.
저..감창 매니암미다.-ㅁ-);;
뻘노를 보더라도..--;; 감창만 듣는 경우도 있슴미다.

클리XXX부분에 손만 가면 저를 부등켜 안고 자기야~ 자기야를 작은 목소리로 외쳐댑니다.
신음소리도..죽입니다. 아낙의 XX부분에서 손을 뗐습니다.

"어빠야~ 우리 하자"
"어..^-^"

뒤적..뒤적..

"근데 화장지가 엄네~? 어빠 화장지 이써?"
"엄능걸?"
"화장실에서 좀 가꾸와라"
"어~"

잽싸게 비됴룸에서 나와서 화장실을 찾습니다.
근데..-ㅁ-);; 복도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걸려있습니다.
이것은..사용자 편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비됴방임이 틀림 엄씀다.
(아..ㅡㅡ; 보통..비됴방안에 화장지가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ㅡㅡ;)

잽싸게 뭉텅이 뜨더서 다시금 휘릭 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빠릅니다.. 벌써 바지 하고 팬티를 한쪽 다리에만 걸치고 있습니다.
음모 부분도 상당히 무성합니다.

순간..입으로 해주면 어떤 반응을 나타낼까..궁금해집니다.
잽싸게..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는 아낙을 심권호선수가 빳데루로 공격하는마냥 잽싸게
다리를 잡고 머리를 쳐박았습니다 그러면서 혀를 내두르기 시작합니다.

"아아아~ 자기야~ 자기야~ "

제 뒤텅수를 두 손으로 붙잡고 허벅지로 연신 머리를 조입니다.
서너번 혀가 왔다갔다 했을까?

"넣어줘..넣어줘..넣어줘.."

계속 넣어주라고 사정을 합니다. 잽싸게 CD를 동생넘한티 뒤지버 씌웁니다.
그런후 .. 돌격 앞으로..-ㅁ-)/ 를 감행했습니다.

쑴풍.. 쑴풍? -ㅁ-);;;

이전 아낙은 깔대기라도 대씀미다. 이건.. 허당임미다..-ㅁ-);;
느..느낌이 별루 없슴미다.

모시어째뜬..-ㅁ-);; 허리운동을 시작합미다.
그녀의 두 다리가 제 허리를 감쌈미다.

감창소리..-ㅁ-)d 이때까지..제가 만나봤던 여자중..정말 최곱니다.
근데..ㅡㅡ; 느낌이 없슴미다.

아낙..제 귀에다 대고 연신 감창을 내 뱉습니다.

"아아~ 자기야~ 자기야.~ 좋아...좋아.."
...... -_-);;
"여보~ 여보~ 아아아"
...... -ㅁ-);;

암튼..-ㅁ-);; 허리운동을 하니까 나오긴 나오더군요.
화장지로 대충 뒤처리를 하고 저한테 물어옵니다.

"좋았어? 응? 어빠..좋았어?"
"어..^-^)"

표정관리..힘들었슴미다.
어째뜬..-ㅁ-);; 즐거운 빠굴을 끝내고.. 그냥 나왔슴미다.
비됴는 열심히 돌아가더군요.

중간에 나와서 노래방 갔다가 밥먹구 문제가 되었던..다/단/계 회사로 갔슴다.
신분증을 주람미다. 어림 반푼어치 없는 소리입니다.

"신분증 주라면 나 그냥 간다"
"아..아라써..어빠"

걍 드러가씀미다. 담당 직원이 나옴미다.
담당 직원한테 썰을 풀기 시작해씀미다.

"다단계만큼 확실한 효과를 지닌 마케팅 방법은 없슴미다. 특히나, 이런저런 어쩌구저쩌구..(중간생략)"
"따라서.. 다단계를 이용한 홍보방법을 사용하면 매출신장이.. 어쩌구 저쩌구..(또 중간생략)"

담당직원..-_-;; 결국..그냥..언론상의 자기 회사 소개부분만 보여주더군요.
그거 보구 한 30분만에 휘릭 하고 나왔슴미다. 아낙..따라나옴미다. 집에 간담미다.

"어빠~ 나 가께~"
"응~ 잘가구~ 전화해"
"응..알쏘.."

귀엽슴미다. 택시비 하라고 마넌 줘씀다.

"잘가아~ ^0^)/"
"어빠두 잘가~"

월욜날 다시 세*클럽에서 만나씀다.

"자갸~ 나 자갸줄려구 쪼꼬렛 사쏘.." (빠..빠름미다.)
"웅..잘해쏘..."
"우리 언제볼까?"

발랑데이때는..ㅡㅡ; 볼 아낙이 3명임미다.. 그날 약속 도저히 못잡슴미다.

"목욜날 우리 보자.."
"웅..그러자..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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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창소리..정말..>0<)d
기억이 감창소리바케 안남는다는..ㅡㅡ;

아..그리구..반지의 제왕편에서..-ㅁ-);; 왜 비됴방으로 가나? 질문하셨던분과
CD는 몇개 가꾸 다니나? 하는분의 질문이 있었슴미다. ^_^);;

비됴방에 왜 가는가는 위에 언급이 대이꾸여
CD는 보통..박스로..사가꼬 댕김미다..-ㅁ-);;

하루에 5~6회정도는 별 무리 없이 가능한 이유로..해서..-ㅁ-);;
에혀..-ㅁ-);; 따른 애한테도 작업 들어가야하는뎅..-ㅁ-);;

반지의 제왕..ㅡㅡ; 에서 언급했던 애들은 한번도 못만나구.. -ㅁ-);;
암튼..즐거운 발렌타인 데이 대세영..-ㅁ-);;

PS/ 이번엔..-ㅁ-);; 과연 몇개나 받을려나? ㅡㅡㅋ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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