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난 이맛에 찜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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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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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
저는 이렇다한 경험이 별로 없기에 다른 글을 쓰지 못하고 이렇게 찜질방에 다녀온 이야기만 가끔씩 쓴답니다.
어제 오후에 일 마치고 찌쁘듯한 몸을 녹이고자 찜질방에 갔었습니다.
요즘들어서 몇번 갔었는데 그때마다 그래도 좋은 경험들이 있어서..

어제는 그리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혼자 들어가서 땀을 흘리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그렇게 서너번 했을까요.
땀을 흘리고 나왔는데 앞에 왠 아가씨가 앉아 있는데 다리를 세우고 옆에는 남친인지 세상 모르고 잠을 자고 있구요.
아마 어잿밤에 무엇을 했는지 아님 낮술을 마셨는지..
그 옆에 앉아서 TV를 보는데 이런 반바지 사이로 약간씩 보이더군요.
이런 횡재가 저는 그 약간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힐끗 힐끗 처다 보았죠.
정말 가슴은 콩당콩당 뛰죠. ..
좀더 깊은 곳까지 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렇지는 않더군요.

이대로 끝나면 너무 재미 업사 싶었는데. 저도 앉아서 티비 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고 계속 힐끔거리면서.
그런데 조금후 남친을 남겨두고 찜질방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에구 이제는 글렀다 싶었죠.
잠시후 저도 찜질방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글쎄 그 여자 길게 누워 있더군요.
저는 기회는 지금이다 싶어서 다리쪽으로 가서 그 밑에 누웠습니다.

참고드리면 찜질방이 가운데 찜질 가마가 있고 ㅁ 자 형식으로 자리가 있거든요.
그리고 누워서 필살기를 살려서 어떻게든 볼려고 노력했죠.
그때 찜질방에는 저희 둘뿐이었구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보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다리를 모으고 있었는데 옆으로 보니까 확실히 팬티는 않입었구요.
그런후에 다시 다리를 내려 놓더군요
그런데 그 사이로 보이는 것 있죠. 완전히는 아니지만 한쪽 옆은 확실히 보였습니다.
갈라진 안쪽까지는 아녀도 털도 보이고 대음순 한쪽이 보이더군요.
양기 충천해서 죽는줄 알았습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보았고 밖으로 나오길래 조금더 있다가 따라 나왔습다.
그러더니 남친에게 가서 앉더군요. 남친은 그것도 모르고 잠만 쿨쿨하고 있고.
덕분에 오늘도 한건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여자들이 팬티를 입고 들어오기도 하던데 그 여자는 경험이 없는지 그냥 왔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눈요기 거리 했습니다.
이런 경험만 올리고 가니 죄송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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