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성인방송 vj를 실제로 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4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어제 분당 cgv에 조조할인 영화를 보러 갔더랬어요
동갑내기를 보러갔는데 9시30분영환데 15분정도 늦게 도착했어요
이왕늦은거 느긋해 지기로 하고 오징어를 사러 갔는데 우와~ 그여자가
있는거에요. 살도 진짜 보얏고 인터넷으로 볼때보다 키도 많이 크더라고요
물론 힐을 신기는 했지만 몸매도 좋아보였고요. 무엇보다 다른여자들과 비교해서 확실히 눈에 띌정도로 이쁘더라고요... 낮엔 그렇게 보통의 삶을 살고있
는 그여자를 보니까..왜 그런일을 하나 싶더라고요.
bojalive에 새로 나오는 여자인데 네이버3에서 오땅님이 공유해 주셔서 다운받았
었는데 괜찮더라고요.. 지금 웹가서보니 이름이 민정이네요 ㅡ_ㅡ 개다가
숫처녀였었데요.. 황당~*_*
암튼 돈벌기가 힘든 세상인가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