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고운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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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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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티 그ㅡ녀는 참 아름다웠다.보드카 때문에 온몸이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잠지도 축늘어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마눌들의 성격으로 볼때 그리고 우리나라 밤꽃들의 행태로 볼때 그런 정성스런 빨림을 상상이나 해벌 수가 있을까?나는 의구심이 들었다.단란에서 술한잔 하고 2차를 나가도 결국은 달러로 300불가까이 내버려도 한번하고나면 가버리는 그런 매정함에 비하면 메르티는 강했다.그리고 한벌의 떨림이 가고 잠시간에 허전함을 나는 매번 느끼다 못해 한국에서는 포기했는데 메르티는 다른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했다.
잠지의 즐거움이 끝나서 허전함으로 잠이 오려고 할때 그녀는 나에게 엉덩이를 높이하고 엎드려있으란다 그러면 속이 편할거라고 나는 자세를 바꾸고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드르고 누웠다.
잠시잠깐 엉덩이 똥꼬의의 괄락에 흐르는 전률 그녀의 혀놀림은 똥꼬의 움직임이 격열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 뒤를 보니 내똥꼬에서 부터 자지끝으로 흘러내리는 보드카 그리고 그녀는 내 똥꼬에 흘러내리는 보드카를 혀끝으로 음미하며 "맛있다""맛있다"연발하며 한손으로 나의 자지끝의 구멍을 손톱으로 간질간질이고 잇었다.
이번엔 자지가 힘있게 용솟음친다.빳빳하게 힘이 들어가니 그녀는 "자지 자지" 이뻐"를 외치며 내 똥꼬에 혀를 멀어넣는다.자지는 정말이지 엄청나게 빳빳해졌다.이상하게 힘이 생긴다.나는 돌아누웠다.그리고 아래를 봤다.그녀는 나의 자지를 한손에 움켜쥐고 자지끝의 오줌구멍에 혀를 뾰적하게 말아서 끝을 넣으며 돌린다.그런기분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죽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자지의 끝뿌리까지 뽑히는 그기분이라면 될지...상상하기 보다 경험해 보길 권장.
영화의 제목처럼 "죽어도 좋아"다 거의 자지끝에 구멍에 혀끝을 밀어넣으면...,..그녀의 혀놀림과 입의 테크닉에 온몸을 맞기고 있자니 자지가 다시 찡하니 뿌리끝이 싸하다.나올것같다.이번에 반응이 빠르다.나는 좀더 참고 싶었다.억지로 참아볼려고,그녀에게 이빨로 좀 아프게 물어 달라고 하니 마음껏 자기입에 싸란다.밤도 길고 얼든지 또 뽑아줄라면서 말이다.......

나는 그녀의 에 자지를 깊이박고 그녀의 눈은 나의 눈에 응시하면서 나는 진지하게 그녀의 입에 나의 물을 쏟았다.그녀는 나오는 물을 바로바로 강하게 흡입하면서 나의 자지를 흥분시켰다.한마디로 섹녀였다.

카자흐에는 들은얘기지만 동양계와 서양계가 같이 존재하는데 섹스만큼은 freesex를 즐기타입이고 그룹섹스를 좋아한다는 정보다.그렇지만 일단 친해야 하는 조건이 앞선단다.나는 메르티와 정말이지 친해지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정말이지 황홀한 밤이었다.그렇게 빨리긴 머리털나곤 처음이다.
밤새 힘이없어서 그녀의 상위운동하에 3번을 봉지에 넣고나중에는 국물이 없어 멀건물만 조금 찔끔거리면서도 그녀는 친절하게 나의 자지와 똥꼬를 집중공략해 주엇다.정정확히 사정만 6번 했다.아침에 눈을뜬 나를 그녀는 물수건을 적혀서 온몸을 닦아주고 아침식사를 주문하여 그녀와 극동의 아침을 맞이한다.4박5일간의 짧은 동구의 출장.나는 동구지역담당이다.
카자흐 알마티시의 "바나나 비즈니스클럽"그 동네에서는 그냥 단란주점 정도이고 아가씨는 우리나라의 상질보다 상상질 그리고 아직은 여자들이 순순하고 섹를 잘한다는것과 고려인은 다들 돈많은줄안다는것 그리고 그곳에서 수고비로 준 100불정도면 그녀들의 월급보다 많은액수란것과 통행금지가 있어서 긴밤을 즐긴다는것과 아침에 100불과 수고비로 20불을 더주면 하루종일 관광가이드도 가능 그리고 다시 밤에 만날 수 있으며 좀더 돈이 많다면 그녀의 친구도 초대하라........다음에 가면 친구도 같이 온다나..........메일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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