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군산 아줌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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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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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가입 기념으로 올립니다.

얼마전에 챗팅으로 한 아줌마를 만낫습니다.
군산 아줌마인데 나이는 30대후고 통신회사에 오랬 동안 근무 햇다더군요
그래 통화두 몇번하구 좀 야한 대화두 몇번하다보니 좀 가까운 사이로 발전 했어요, 또 통화하며 그 아줌마는 물이 넘 많이 나와 예전에 직장 동료들하고나이트에서 부르스만 추워도 팬티가 적신다는군요,
통화한지 한달만에 그 아줌마가 서울에 언니 만나러 온다고 한번 보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만났는데..얼굴은 그냥 봐 줄만하고 몸매는 좋더군요
그냥 그 나이 정도의 세련된 아줌마 더군요
만나서 식사하고 노래방가고 그리며 서로 스킨쉽을 햇죠 통화루두 가까운 사이가 되서 그런지 스킨쉽에도 거부감이 없엇죠
밤에 만나 그날 군산에 내려 가야 된다고 햇는데 그 아줌마가 늦게 내려 가두 된다구 그래요.
그래 됫다하고 어디 가자닌까 술 한잔 하자더군요 그래 술한잔하고 밤 12시 정도 됫는데 어디 쉴데 가자 햇더니..찜질방을 애기 해요, 그래 난 거기는 별로라 하며 안간다 하니
그럼 자기는 그냥 밤차 타고 가든지 언니네 간데여,
에그 글렇구나 하다가...
그럼 내가 군산까지 타워 주겟다 햇죠
그래 밤에 차로 열심히 달렷어요.
그러며 차에서 이런저런 대화하며 내가 그 아줌마 무릎에 손을 올리니가만히 잇더군요 그래 손장난을 햇죠
옷위로 거기두 만지고 키스두 하고 뭐 차에서 할것다햇져 섹스 말고는..
그래햇더니 군산 에서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갓져.
여관에 들어가 옷 벗기전에 애무를 좀 햇더니 특히 가슴을 햇더니 색소리를 넘 내는거여요,,
그래 봉지에 손을 넣더니 한강이더군요,,
정말 넘 나오더군요,,
넘 나오니 그 아줌마가 팬티을 벗어야 겟다구 하며 벗더군요..
그래 급한김에 나두 바로 햇는데 조이는 맛두 넘 좋고....
ㅎㅎ 그날 3번 햇어여...
아침에 올라 오는데 다리에 힘이 없더군요...
지금두 연락하져...만나기두 하구요..
섹스신에 대해 자세히 쓸려니 잘안되네여 다음에는 자세히 올리져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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