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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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4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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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류극장의 추억 이후 두번째 올리네요
이번에는 제가 이용하는 업소 한 곳과 조건 섹 파트너 이야기 입니다.
먼저 업소는 안양(인덕원)에 센트럴 관광호텔 마사지라구 좀 비싸요.
17만원 쎄죠? 그래서 한 6개원에 한 번 정도 갑니다 거긴 3번 정도 갔는데
그 중에 콩쥐라는 걸이 정말 죽이죠 방에 들어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면 5분쯤 후에 들어옵니다 일반 스커트에 티 수수한 옷차림 가져온 씨디로
음악을 틉니다.
씻을 준비를 하고 깨끗이 씻어 줍니다 구석 구석 항문은 한 3번쯤 씻죠.
씻고 침대에 누우면 등 뒤로 가벼운 안마를 합니다 시원하지는 않아도
젊은 아가씨라서 나긋나긋 하죠
그 다음 오일 맛사지를 하는데 등뒤에서 느껴오는 봉지털의 까칠한 느낌
최고죠 그리고 입을 이용해서 온몸을 애무합니다 신음이 절로 나오죠
그리고 하일라이트인 항문애무 1분쯤 해주는데 정말 황홀하죠
성지나 뭐 다른데는 컽에서 하는척만 하는데 얘는 확실하게 합니다
움찔움찔 정말 가버리죠....
앞으로 누워서는 동생놈을 애무하는데 차거운 얼음과 따뜻한 뭔가를 그녀
입에 넣고 빨아 주는데 정말 황홀합니다 그냥 할 때 와는 뭔가 다르죠
거기까지 되면 이미 녹초가 됩니다.
그리곤 위에서 삽입 워낙 흥분이 많이된 상태라서 조금만 움직여도
벌써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내가 올라간다고 했죠 그때부터 이 콩쥐라는
아가씨가 마음에 드는건데 보통은 눈감고 고개돌리고 있거나 안아도
형식적이 잖아요 근데 이아가씨는 달라요 교성을 크게 지르는건 아닌데
자기가 뭘 크게 느끼는것도 아니면서도 정말 애인하고 서로 즐기면서
하는거 같은 행동을 보여주죠 아무튼 혼자 위에서 움직인다는 생각은
전혀 안나고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나니 꼭 안아주더군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워낙 비싸서 자주는 못가지만 여러분도 아주 가끔 특별한 날에 한번쯤
가볼만 해요 그리고 조건 섹 파트너 얘기는 다음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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