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자친구와 몰래 만나는 누나와의 차이점 때문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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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도 있고 몰래 뒤로 만나는 누나와의 性격 차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sex에 한해서는 즐겁게 하고 같이 즐기길 원하고 또 이것 저것 많이 해가면서 놀이 하듯 하고 싶어하는데
애인은 요즘 여자들하고 다르게 무지 보수적이고 행위 자체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게다가 저랑 5살 차이 나는 여친 몰래 만나는 누나가 있는데 결혼 경력이 한번 있어서 그런지
제가 말해주는 스타일은 다 맞쳐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여친보다 섹스성향을 맞춰주는 누나한테 끌리고 있다는...
입사도 하구 싶다면 해주고 후장도 달라면 주고(아직 해보진 않았고 그냥 만지거나 빨거나 손가락 넣어보는 정
도) 성기로 장난을 쳐도 받아주고 이런저런 자세나 여러가지 행동도 다 받아주니 뭐만 하면 변태내 뭐내 하면서
미쳤네 어쩌네 하는 여친보다 섹스할때 훨씬 편하네요 심적으로
여친이 성행위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제가 하도 조르니까 그냥 때우는 느낌으로 하는거라 저는 위에 말
한것처럼 같이 즐기고 싶어서하는건데 싫은 티를 팍팍 내니까 점점 여친이랑은 성적으로 잘 맞지 않아 고민
누나랑 할때는 섹스도 재밌고 누나도 즐거워하니까 할때도 좋은데 ... 후~
여친보다 나이 많은 여자가 더 몸에 맞으니 앞으로 여친이랑 성적으로 어떻게 맞쳐나갈지나 누나가 자꾸 육체
적 성적으로 맞으니까 요즘은 여친보다 누나가 좋은거 같아서 성행위로 끌리는거에 대해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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