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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경험담 대딸방 후기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3회 작성일 17-02-08 15:24

이렇게 경험담을 쓰려니 쑥스럽군요

나름 청량리 부터 안마방, 오피스텔 등을 경험해 보았지만 이 대딸방이 가격대비 제게는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장안동이 단속을 맞기 전에는 그나마 괜찮았던 거 같은데.. 이 경험은 다음에 한 번 올리지요

저는 나이가 있다보니(30대 후반) 그냥 삽입해서 싸는 것은 약간 허무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애무 받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런면에서 제가 간 곳은 최고였습니다. 실장님이 아가씨 교육을 잘 시켜서(물론 초보 아가씨는 제외.. 나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정말 잘 합니다

이러면 광고글 같아서.. 좀 그렇지만 제가 느낀대로 씁니다.

먼저 제걸 한 3분 정도 빨아주는데.. 내공이 부족한 분이라면 여기서 바로 싸실수도... 다음으로 뒷판 그리고 앞판을 차근

차근 애무해 들어옵니다. 그리고 감동의 똥꼬애무(이거 너무 직접적인가...) 전 여기서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모든 아가씨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서비스 범위가 가능한 아가씨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다 괜찮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는 하비옷...

가장 중요한 총알가격은 기본 6만 위치는 ****** 근처더군요 제가 지방이라 자주 못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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