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번째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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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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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는 제가 쓴글에 너무 많은 댓글이 달려 있어 부담이 엄청 나서 어떻게 감당을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제가 여인들을 만나는 경우는 여러경우입니다
 
예전에도 잠시 나이트 가서 어떻게 노는지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제가 만나는 곳은 대게 나이트, 인터넷, 술집, 소개등입니다
 
2년전인가요 대구에 나이트에가서 여지없이 친구들과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놀고 있었읍니다
 
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경기가 안좋아진후 노란국물은 계속 마시고 싶고 노래도 부르고 싶고 보드라운 짐승이랑도 먹어야 술맛이 살고 룸이나 가요주점이 아닌 차선책은 역시 나이트였읍니다
 
저희는 3명이었는데 부킹을 받고 나니 떼거지의 아줌들이 우리방으로 들어오더군요 7명
 
모임이라고...
 
전 절대 거부하지 않읍니다 오히려 남자수보다 많은 여인네들이 방심을하고 밤문화에 덜 닳은 여인네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뭐 1:3 안가립니다 왼쪽오른쪽 건너편 주저한지 않고 술잔을 부딪치고 불루스노래를 간간히 불러주며 여러명 안아주어 봅니다
 
자리가 무르익어지면 대게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 조용히 전화기 잠깐 달라고 해서 제번호로 전화한통걸어놓죠 뭐 분위기 되면 키스정도
 
그리고 다음날 전화를 해서 식사라도 라고 이야기를 해서 만남 약속을 하면 뭐 90%정도가 바로 운동을 하러 가게됩니다
 
하여간 이날 만난 여인은 서울에 사는 사람이었죠 마침 잘되었다라고 저도 서울에서 내려온거라고 서울가면 식사라도 하자고 그날 만남은 마무리를 지었읍니다
 
그리고 다음날 영화를 보러갔죠 영화를 보면서 팔 무릎 가슴을 만졌더니 나와서 바로 모텔로 가자고 해도 ㅇㅋ 하더라고요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30분간의 애무후에 손가락작업을 했더니 바로 뿜어져 나오는 액체 침대시트가 헝건히 젖어 청소할 아줌마한테 미안할 정도더군요
 
몸을 부르르 떨며 40년만의 처음 사정이라고 하던 그녀였죠
 
챙피함과 신기함 자기몸에서 이런게 나온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기해하며 저와의 합방을 즐겼던 그녀
 
제가 자주 챙겨주지앉자 어느날 동창생과의 만남이 있은후 그친구를 찾아간다고 하는 눈치길래
조용히 헤어졌던 처음 후끼를 보여주었던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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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클리가 컷던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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