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흑인 부부와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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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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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오랫만에 부부간에 파티를 했다. 어떤 부부가 우리가 사는 근처의 휴양지에 여행을 와서 인터넷을 통해 인사를 하고 만났다. 저녁 무렵에 그들이 묵고 있는 호텔로 찾아 갔다.  상대 부부는 남녀 모두 흑인. 남자는 오리지널 흑인에 가깝고 여자는 혼혈 흑인. 하지만, 둘다 흑인답지 않게 잘 생겼다. 특히 여자는 역시 혼혈이 이쁘다는 속설이 맞는지 정말 에쁘고 늘씬하고 피부도 죽여 준다.

서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며 맥주와 와인을 마셨다. 아무래도 이야기는 모두 섹스 이야기. 자신의 섹스 취향이나 경험등이 주를 이룬다. 특히나 이런 걸 통해 만난 파트너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몸도 만져 보고 하며 정을 틔운다. 그런데, 정말 이여자 몸이 죽여준다. 너무나도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자, 와이프가 흑인 남자(루크)에게 자지가 큰지 물어 봤다. 그가 "23센티(9인치)"라고 하자, 와이프가 정말 하면서 그의 바지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그러자 이미 발기되어 있는 거대한 구렁이가 튀어 나왔다. 정말 자지가 23센티 정도 되어 보였고, 굵기 또한 레드불 캔 두께만 했다.

이런 경우엔 정말 기가 죽는다. 자지 크기에서 일단 상대도 되지 않지만, 저런 큰 자지로 아침 저녁으로 쑤셔 대던 보지가 과연 이 좆만한 내 자지에 반을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저렇게 엄청난 무기로 허구헌날 수셔댔으니 보지가 얼마나 커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흑인여자(제니)도 내 자지를 까내서 빨아 주었다. 아마도 속으로 생각할거다. 내 남편거 절반 정도 되네 하고. 하긴 와이프는 내 자지가 한입에 쏙 들어가서 빨대 재밌다고 했다. 제니가 아주 맛나게 빨아주었다.

나는 제니의 손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제니의 늘씬한 몸에서 옷가지를 모두 떼어 냈다.정말 늘씬하고 멋진 구릿빛 몸매이다. 자지로는 승부가 어려울 것 같다. 이럴땐 내 손가락과 혀를 믿을수박에 없다. 제니를 눞히고 열심히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의 힘을 빌어 마구 쑤셔 댔다. 나의 엄청난 노력에 제니가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약 30분동안 줄기차게 빨아주고 만져줬다. 제니는 오르가즘을 두어번 느낀거 같았다. 밖에선 와이프의 엄청난 비명이 들려 왔다. 아마도 저 검은구렁이가 와이프 보지를 작살내고 있을 것이다. 와이프는 워낙에 큰 자지를 좋아해서 저런 자지 보면 밤새 환장하고 덤빌거다,

제니의 보지와 항문을 마구 빨고 손가락으로 쑤셔 대니 제니가 이젠 박아달라고 했다. 손가락으로 이미 맛본 제니의 보지는 정말 컸다. 하긴 서양애들은 선천적으로도 크고, 저런 대물들하고 박아대니 후천적으로도 크고. 암튼 제니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역시나 보지가 크다.아마도 내 자지같은 굵기면 세 개가 한꺼번에 들어가야 할 정도일듯. 그래도 열심히 박았다. 정자세부터 옆으로 하는 자세, 뒤로 하는 자세, 기마 자세등 할 수 있는 자세는 다 돌아가며 박아댔다. 서양여자 보지 먹으며 느끼는 거지만, 전반적으로 80-90%는 동양여자보지보다 크다 보니 오래 박아도 잘 싸지 않는 장점은 있다. 빡빡하고 쫄깃한 한국여자 보지에 비해 좀 헐렁한 감은 있다. 그렇게 20-30분을 박아대다 드디어 쌌다. 그래도 정말 느꼈는지, 아니면 그렇게 해준건지는 모르지만 제니도 오르가즘에 도달한 신음소리는 몇번 터져 나왔다.

거실로 가보니 여긴 아직도 난리이다.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 검은 구렁이(단단한 걸로 봐서 파이프라고 해야겠다)가 와이프의 보지를 사정없이 두드리고 있고, 와이프는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작렬하고 있고. 제니도 여리게 생긴 동양여자가 자기 남편같은 거구의 대물과 섹스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와인을 마시며 아주 흥미있게 그경했다. 그녀도 조금 흥분되는 모양이다. 나는 다시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제니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머리를 당겨 자기 보지에 이끌었고 허벅지로 도망가지 못하게 꽉 조였다. 난 그 사이에 묻여 죽으라고 빨아댈 수박에 없고. 그렇게 훌쩍 두세시간의 파티가 끝나고 같이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또 하고. 그러다 새벽녁에 잠이 들고 아침에 집에 들어오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와이프는 오랫만에 보약먹었다며 좋아한다. 하긴 루크와 제니 부부는 이제 갓 30 넘어간 부부이니 우리 부부와는 띠동갑을 넘어서는 나이 차이. 그러면서 역시 젊은 놈 자지가 딴딴하고 오래가고, 싸도 바로 다시 선다며 엄지손가락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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