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누드캠프에서의 짜릿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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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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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인 윌리에게 메세지가 왔다. 그 친구는 우리가 해마다 휴가때 찾아가는 누드캠프에서 만난 친구인데 6년전부터 알고 지냈고, 현재 그룹사운드에 드러머겸 디제이를 하고 있는데, 2년전에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다. 나이는 우리랑 동갑인 40대 중반.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혼후에 여친이 둘이나 생겼다. 그것도 32살먹은 대만처자, 35살먹은 백인처자. 대만처자는 고등학교때 유학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방도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 35살의 백인처자는 20대초반에 모델을 했던 날씬녀인데 20중반에 결혼하였다 이혼했는데 현재 아이가 5명, 5명의 아빠가 모두 다를 정도로 보지 잘 돌리는 여자.

원래 윌리의 전와이프는 뚱녀에 참 못나서 우리 부부랑 알고 지낸지 오래되었지만, 스윙을 하자는 얘기도 못 꺼냈는데, 이혼하고 미모의 젊은 여자들을 여친으로 한 뒤로는 같이 만나자고 연락이 오곤 했다. 그동안은 시간이 맞지 않았는데, 이번 금요일은 가능. 자기가 누드캠프의 캐빈을 빌려 놓았는데, 금요일 저녁에 두 여친이 모두 오고 우리 부부랑 같이 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혹시 몰라 두 여자의 사진을 보내보라고 했다. 사진이 도착했는데, 이야 둘 다 미인이다. 와이프랑 바로 가기로 결정, 더구나 윌리가 저녁을 시푸트(해물) 부페를 준비하는데 특히 두 마리의 바다가재를 준비했다고. 금요일 점심먹고 회사에 외근나갔다 퇴근한다고 하고 빨리 일을 보고 바로 출발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선 2시간 거리.

도착하니 윌리 혼자 먼저 와 있었다. 윌리가 홀라당 벗고 있어 나도 순간 놀랐지만, 여기는 누드캠프랑 당연히 벗고 있어야지, 우리 부부도 옷을 모두 벗었다. 윌리는 혼혈이다. 하도 여기 저기 피가 모두 섞인 혼혈이라 생긴건 백인인데, 목이 짧아서 목부분은 타이슨같은 흑인으로 보이고, 말투도 흑인이 많은 지역에 살아서인지 백이모습에 흑인 말투를 한다. 자지는 보통 크기인 18센티정도. 서로 인사를 하고 맥주를 간단히 먹는데, 대만처자인 미쉘이 도착했다. 사진에서 본데로 아주 잘빠진 처자, 가슴이 조금 작지만, 그래도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풍만한 글래머스타일. 옷을 벗는데 보지털을 가운데 "V"자 형태만 남기고 깨끗하게 밀었다. 옷을 벗고 서로 안으며 인사를 나누었는데, 그때 전화가 왔다. 백인미녀인 안젤리나가 베이비시터를 구하지 못해 못온다는것. 아쉬운데로 넷이서 놀기로 했다.

먼저 저녁준비 시작. 윌리가 저녁을 준비하고 미쉘이 담날 아침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빈손으로 가기 미안해서 미안해서 김밥과 커리등을 준비해 갔다. 저녁은 아주 진수성찬, 바다가재를 푹 삶아서 한마디는 살을 발라 해물샐러드를 만들고 나머지 큰거 한마디는 그냥 통째로 먹는데 아주 맛이 죽여줬다. 모두들 이거 잘먹고 보신해서 밤새도록 박아보자는 말도 했다. 다들 아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 모양이다. 저녁을 모두 먹고 설겆이까지 마치고 모두들 스파로 갔다. 스파에는 아무도 없다. 서로들 스파에 가서 제트마사지를 하며 놀았다. 물론 서로의 몸도 만지고. 그리고 바로 사우나로 갔는데, 벌써 사우나에서 미쉘이 윌리의 자지를 빨아준다. 이 두사람은 2년전에 만나 열심히 빠구리를 치는 사이가 되었는데, 서로 사는 곳이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고 일을 하기에 자주 못 만난다고 그래서 만나면 빠구리하는데 모든 시간을 다 투자할 정도란다.

우리는 다시 캐빈으로 돌아가 내가 준비해 간 마사지 테이블을 거실에 폈다. 그리고, 먼저 미쉘부터 마사지테이블에 업드렸다. 무려 6개의 손이 미쉘을 마사지하는데, 처음엔 마사지였는데 조금 지나자 마사지가 아니다. 마사지는 내가 주도해서 했는데, 미쉘의 몸이 장난이 아니다. 역시 32살의 아시안처자의 몸은 백인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정말 탱탱하고 부드럾다. 가슴도 아주 좋고, 엉덩이도 죽이고, 또한 보지도 좋고. 결국은 보지를 빨아줬다. 보지를 세명이서 번갈아서 빨아주니 이미 미쉘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런데, 내가 마사지를 하는 동안 윌리가 몇번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넣고 조용히 박는 모습이 몇번 보였다. 처음부터 너무 박아대면 다른 사람은 마사지를 못하니 그러겠지. 이번엔 와이프 차례. 와이프가 올라가니 역시나 6개의 손이 와이프를 자극했다. 특이하게 와이프는 미쉘이 주로 애무를 많이 했다. 미쉘은 바이성향이라 여자와도 즐긴다고. 특히 안젤리나와는 같이 레즈플을 하고 빅딜도를 양쪽 보지에 넣고 박을 정도라고. 와이프 역시 미쉘의 섬세한 손길과 오럴서비스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번엔 내 차례, 두 여자가 나를 마사지해주었다. 이야, 황제도 부럽지않은 서비스이다. 몸매되고 얼굴되는 두 아시안여자가 마사지를 해주는 상황이란. 특히나 미쉘은 내 항문과 불알, 자지를 간지럽히듯 만져주었다.

윌리가 그런 미쉘의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드디어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었다. 나는 와이프를 마사지 테이블에 눞히고 박고. 아무래도 윌리와 미쉘이 오랫만에 만났으니 둘의 섹스가 필요할거다. 두 여자를 마사지 테이블에 눞히고 다리를 들어 어 남자의 어깨에 걸고 박아대는 모습은 아주 볼만했다. 그리고, 두 여자가 질러대는 신음소리란. 각자 커플끼리 섹스를 마친 우리는 앉아서 얘기를 하묘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마시면서도 서로의 파트너를 만져주고, 또 상대의 파트너도 만져 주고, 오럴도 해주고.

여기부터는 경방공지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속성 설명으로 하면,,,
파트너를 바꿔서 박았는데, 역시 아시안 여자가 최고. 우리 부부는 두번하고서 피곤해 잠들었는데, 윌리와 미쉘은 정말 밤새도록 박아댔다. 침대 삐그덕거리는 소리와 신음소리에 자꾸 잠이 깰 정도, 우리 부부도 4시경일어나 한번 더 하고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가 누드캠프의 산책로를 산책하고 들어오니 우리 침대에 세 명이 모두 엉켜있었다. 윌리가 누워있고, 와이프가 윌리의 위에 올라가 박고 있고, 미쉘이 두 사람의 접합부분을 핥고 빨고. 아침부터 박아댄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와이프항문에 박고. 그리고 다시 미쉘도 박고.

아침먹고 또 하고. 점심때까지 그 짓만 하고. 점심먹고 출발했는데, 강철보지인 와이프도 보지가 아프다고 한다. 그런데, 밤새 박아댄 미쉘은 역시 젊은 보지라 그런지 아침 점심때도 끄떡없이 박아댔으니, 와이프가 정말 질리는 커플이라고 했다. 다음에는 안젤리나도 같이 만나기로 했다.

경방에 공지땜에 풀지 못한 얘기는 나중에 소설로 써서 올리지요. 그거 쓰려면 한 3부작은 해야 할겁니다.
사진은 서로 찍지 말리고 해서 안 찍었는데, 내 스맛폰에 보니 음식준비하면서 동영상으로 찍힌 4초짜리 영상이 있네요. 그나마 그것이 인증샷이라고 해야하나. 두 여자와 한남자의 하체만 보이는데. 아마도 아이콘이 잘못 눌리며 찍힌듯. 그도도 엉망, 조명도 엉망. 크기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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