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는날이 장날이라구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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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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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김해에도 퇴폐이발소가 잇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대략적인 위치를 안다음 퇴근후 바리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일대 이발소가 총 10개잇는데 2개는 일반 이발소이더군요..
8개는 2층이상에있구 삥글이도 2개씩 붙어있어 저기구나 하는데.
이상하게 하나같이 다들 삥글이가 안돌구 불이 꺼져있구 문이
닫겨있더군요...그래서 또다시 첩보차 주위 다방에 가서 커피한잔 시키고
아가씨들에게 함 물어볼려구 하는데 깍국엉아 3명이 들어오더니 커피시키고
내옆에 앉아있전 아가씨들 다들 기 깍둑 엉아들에게 오빵~하면서
가더군요..분위기가 이상해서 커피대충마시고 나와서
바리 딴 다방에 들어갔더니 줸장 여긴 아줌마뿐이네...
커피한잔시키고 있으니 2명이 옆에안더니 저거끼리 궁시렁 거리다가
커피나오니깐 프림,설탕 넣어주고 한모금 딱 넘기자말자 하는말
어빵~~(막내이모뻘된느 사람이 내보구 어빵이라닝..)혼자무그니
마싰나...나두한잔 사도..해서 그래 무그라 햇더니 옆에있ㅈ던 아가씨꺼
까지 나오네..쩝 마니묵으라...조금의 시간이 흘러서 슬슬
첩볼르 수집했죠..이주위에 이발소 다들 오늘 친목회갔나 왜 불꺼져잇징.
하니 몰라...여자가 그런데가나...쩌..
어이가 없어서 커피갑 날리고..나왔습니다..
알고봤더니 김해시내 이발소가 오늘 노는날인것입니다.
톼폐이발소도 등록은 이발소로 되어있으니 아마 단체로 노느날
같이 놀아야되는 모야입니다.
쩝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좬장..낼 꼭 가보리라...
첨보에의하는 안마및 엉엉엉 하느 ㄴ여자가 20대 초반이람니당...
ㅎㅎㅎ 꼭 가봐야징...
낼 가서 상황보고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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