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널 후에는 항생제를 먹여주자~ (먹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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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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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예전에..아주 예전에 제가 나이트랑 여러곳을 전전할때.. 작업남의 수준을 넘어서
 
거의 기둥서방의 경지에 오른 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내공은 젊은 나이에도 줌마들에게 항상 간택을 받으시더라구요..
 
당근 돈도 많이 받고 살던 분이셨더랍니다...(세외고수..)
 
그 행님의 지론을 듣자면..
 
행님 : 마일드야....너 여자랑 자고 싶냐?
 
마일드..: 행님 장난하셈..-_-+ 아침에 저보다 먼저 기상하는 동생이 불쌍합니다..
 
행님 : 마일드야..자는건 쉬운데....너의 여자로 만드는게 더 어려운거야..
 
마일드 : -_-+ 그러니까 먹고 죽을 여자도 없단 말입니닷~!
 
행님 : 너도 나중에 알겠지만....니가 여자를 농락하고 싶으면 여자의 떵도 먹 을 수 있어야 한다..
 
마일드 : 아..그정도 각오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_*
 
행님 : -_-;; 아니..진짜루..떵....
 
마일드..: %$#$%#$%# -_-ㅗ
 
 
그땐 어려서 몰랐으나...이것이 바로 떵꼬애무.....대딸방이나 미아리에선 기본 또는 추가 옵션이지만..
 
이 행님은...그때부터 떵꼬 애무를 이야기 했던 겁니다...-_- 그땐 내공 수준이 모잘라서 못 알아 묵었지만..
 
어느날 무득 생각난 옛 행님의 말대로 마일드 여자 떵꼬를 애무했더랍니다... 숨은 안쉬었죠..ㅋㅋ
 
하지만 그때.....마일드...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_*
 
같이 삐리리 하던 그녀가....거의 웃음과 움찔 거림을 보이는 것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챙피하고 더럽다고 생각 되지만....오르가즘과는 또 다른 쾌감이 밀려 오더랍니다...
 
떵고 애무를 당해 보신 남자는 알껍니다...그 기분을..ㅋㅋㅋ
 
무튼 그 뒤로 여성의 떵꼬를 혀로 공략하게 되었고....그제서야....느낀점은...
 
옛말에.....어른들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 (말그대로~! 떡~!) 이 생기더랍니다...
 
그뒤로..얼마후..그 걸....저에게 애널을 첨으로 상납 했죠..ㅋㅋㅋ
 
무튼 애필로그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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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_- 애필로그가 이리도 길다니...애널 이야기 하는데 열라 돌아 오는
 
느낌입니다..벌써 반 이상의 분들이 Back을 살포시 누르는 느낌입니다..-_-;; (어달가삼..)
 
 
 
해외에서 겅부나 열심히 해야 하는데..-_-;; 뻘짓한 이야기를 또 올리게 되네요..쩝..
 
사실.. 유학생활중에 양다리의 위험을 감수하다가.....명랑 빠굴생활도 중요하지만..
 
작은 동내에서 잘못하면 매장당할수 있다는 생각에....드뎌 하나 정리하고.
 
하나만 남겨 두었답니다...그래도 그냥 색파인건 어쩔 수 없네요...-_-;;
 
님들도 한국의 쭉빵 쌕쉬걸~ 들이 즐비한 강남에서 놀다가 유학오시면...느끼는 것은
 
아...-_-ㅗ 여긴 양촌리구나.....라는 생각입니다...
 
미국생활에 잘 적응하여서 미국넘들과 어울리게 되면...백마나 흑마도 가능하지만..
 
(예전엔 그랬습니다..노는게 좋아서 미국친구들과 놀았었죠..목 금은 집에 못 들어 갔을 정도니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정말 한국의 시골수준입니다...공부잘하고 이쁜것들은 유학말고 연예계 가나 봅니다..
 
T_T
 
무튼..각설하고...
 
예전에 한국에선 항생제를 맘것~ 맘~것 살 수 있었습니다만...요즘 처방전 없이는 살 수도 없습니다...
 
미국은 말 할 필요도 없죠...아주 철저한 나라니까요~~~~~라고 하면 사실반 거짓말 반 입니다..ㅋㅋ
 
의외로 보험없이 많이 사는 유학생들을 위해서.....좀 큰 한국 슈퍼엔 항생제가 있습니다...-_-
 
미국 의학회가 보면 까무러칠 내용이지만....머....갠적으론 이런 개구멍을 좋아합니다...ㅋㅋ
 
 
예전부터 마일드....애널을 할때면 콘돔을 끼구 해야하나.....-_-/ 벙지의 그 쫄깃한 맛과
 
애널의 그 꽉꽉 조이는 맛은....낙시꾼들의 말을 빌리자면 바다낙시와 민물낙시의 차이 정도일 껍니다...
 
글고 갠적으로...원래 고무...시러합니다....-_-+ (과일맛은...쓸만하데요..ㅋㅋ)
 
그리고 고무끼면 애널핼때 윤활제가 부족하면 어차피 콘돔도 찢어 지더라구요
 
(전 2-3번 정도 콘돔 찢어 먹었습니다....-_-)
 
그러니....결과적으로 깨끗한(?) 벙지에 동생을 집어 넣어주고...쫄깃한 맛을 음미하다가..
 
좀 더 자극을 원할땐....애널을 시도 할때 항상 느끼는 딜래마는.....콘돔을 껴? 말어? 입니다..
 
빠굴이 뛰고 있는 이 여자가 벙지엔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그렇다고...애널쪽은 상황이 다르거든요
 
글고 정말 애널을 하다 보면 꼬치 끝에 된장이 같이 묻어 나오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의 포르노의 애널은....관장 하고 나서 하는겁니다..-_- 
 
가끔은 애널하다가....떵이 딱딱하다고 느껴지면 이렇게 해 줍니다..
 
 
마일드 : 자기야....자기 요즘....변비인가봐..
 
걸 : *^^* 어머...자기..눈치도 빨라. 배가 좀 나왔지? 응 요즘 변비야..
 
마일드 : (눈치가 아니고...끝이 아프다~ 아퍼~!!!)
 
 
결국 대부분의 애널은 마일드는 콘돔을 끼고 합니다....만.....어쩔땐
 
그 꽉꽉 물어주는 애널을 온 몸으로 느끼고플때가 있습니다.. (-_- 변태냐...)
 
그럴땐 과감히... 전....항생제를 먹습니다...ㅋㅋ
 
예전엔 말입니다..첨 애널할때 여자가 아프고 병 날까봐 (거의 파열이 일어 나니까..)
 
여자에게 먹였습니다만.... 요즘은 제가 먹습니다..-_-;; 물론 가끔 여자도 주긴  주죠...
 
그럴때마다 속이 쓰리네..(주로 2세대 항생제 씁니다..) 어리가 어지럽내...이러면서
 
불평하기 때문에...(여튼..지 몸에 좋다는거 줘도 땡깡피우는 걸들이 있다니까요..)
 
요즘은 한두번 권해보고 여자가 먹기 싫어 하면 저만 먹습니다...ㅋㅋㅋ
 
애널을 할때 생기는 질병으로부터...스스로 보호하는거죠....^___^
 
그리고 어차피 애널은 자주 할 수 없으니까....항생제도 자주 먹지는 않으니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구 있죠...ㅋㅋ  의외로 애널을 자주 했던거 같은데... 항생제를 먹은 뒤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구요.. 무튼 님들도  애널에 도전하시면.. 항생제를 챙기시는
 
샌스를 발위 하시길...ㅋㅋ
 
p.s : 참고로.. 전 약리학을 배워서 약 효과의 최대지점에서 애널을 합니다..
       바로 먹고 애널해봐야 꺼추에 병 샐기겠죠...님들은 투약후 2-3시간 뒤에 애널에 공략하시길
       바랍니당..ㅋ
 
무트...명랑 빠굴 사회를 만드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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