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리가 부부가 3섬을 좋아하는 이유.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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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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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섹스를 한지도 25년을 넘겼고 30년은 아직 안됐고. 경험담과 소설을 통해 말했듯이
둘 다 선수급이다. 와이프도 나랑 사귀며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 즐겼고 나도 마찬가지. 나는
양다리에 세다리를 걸친 적도 있다. 결혼후에 한동안 애들 키우느라 와이프는 한 10년 조신히
생활했다, 나는 안 그랬지만. 한국에서 애인도 있었고, 섹파도 있었고.

그러다가 3섬을 다시 시작했다.결혼전에 몇번 한적이 있지만, 결혼후에는 하지 않았던 3섬과
스윙도 물론 같이 했다. 그때가 아마도 섹스의 권태기 시기. 와이프는 맨날 같은 자지랑 하니
별로 흥분이 되지 않았던 모양. 포르노도 같이 보고 하고 딜도도 써보고 여러 방법을 했지만,
에전같은 불타는 밤이 어려웠다. 그러다 3섬을 하면서부터 둘다 다시 불이 붙었다.

와이프는 다른 남자랑 3섬을 하면 나랑 단둘이 할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나랑 하면
일종의 의무방어전처럼 남편의 정액을 배줘야하니 대준다라는 식이 많은데, 3섬을 하면 아주
난리를 친다. 신음소리도 나랑 단둘이 할때 티비의 작은 소리 정도(레벨 2-3 정도), 3섬을
하면 소리가 아주 커진다. 티비 소리 레벨 15정도의 큰 소리. 친구를 큰 소리로 부를때 정도의
소리라고 보면 된다. 3섬을 하면서 내가 박아줘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커진다.

보지물도 마찬가지. 나랑 할때 40대가 넘으면서 물이 적게 나와 젤(루브)도 쓰고 침을 묻히기도
하는데 3섬을 하면 씹물을 질질 흘린다. 윤활제가 필요없다. 내 좆도 마찬가지다. 둘이 할때는
한번 싸면 다시는 일어설 줄을 모른다. 그러나, 3섬을 하면 한번 싸고 조금 있으면 다시 선다.
둘이 하면 한번 하고 바로 코골고 자는데 3섬을 하면 기본 3번이다.

또 박는 맛도 일품이다. 둘이만 할때는 보지가 물어준다는 느낌이 적다. 그러나, 3섬을 하면
보지가 우물우물 물어 준다. 작은 내 자지도 그렇게 물어주는데 큰 자지는 아주 죽여준다.
초대남이 와이프 보지는 엄청나게 타이트하고 쫀득거리고 우물우물 물어주는 보물이라고
칭찬하며 내게 행운아라고 할 정도다.

나 또한 3섬하며 와이프 보지를 박을때가 더 좋다. 보통 3섬을 하면 초대남에게 먼저 기회를
준다. 그가 먼저 박고 내가 다음에 박는다. 다른 남자의 자지, 그리고 18센티이상의 대물이
마구 박아 놓은 보지에 들어가는 기분이 아주 좋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물어주고.

우리는 정기적으로 만나는 초대남, 우린 3섬파트너라 하는데, 5명 정도 있다. 20대 후반부터
이제 막 50된 아저씨까지. 물론 가끔 새로운 초대남도 만난다. 처음 만나서 괜찮고 자주
만날 여건, 예를 들어 프라이빗한 집(장소)이 있는 독신남이나 이혼남이 아주 좋다. 거기다
성격도 좋고 여자를 배려할 줄 알고, 자지도 훌륭하면 지속적으로 만난다. 정관수술을
했고,(임신 위험이 없고), 다른 파트너를 만나지 않는 클린한 남자는 콘돔을 쓰지 않는다.
물론 처음엔 콘돔은 필수지만, 자주 만나며 신뢰가 쌓이면 콘돔을 쓰지 않고, 와이프는
이런 맨 자지를 더 좋아한다. 노콘돔 파트너가 질퍽하게 싸놓은 와이프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것도 색다른 맛이다.

와이프 보지도 많이 사용하고 나이가 듦에 따라 보호해 줘야 한다. 젊었을때처럼 매일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 둘이 하는 횟수가 점점 준다. 거의 안한다. 대신 1주일간 또는
3-4일간 잘 보호해 두었다가 3섬을 할때 그동안 밀린걸 한번에 다 한다. 그리고, 한동안은
보지건강을 위해(1주일 정도) 그냥 만지기만 하고 삽입은 안한다. 둘 다 홀라당 벗고 자니
자연히 만져주며 잔다.

우리 부부에게 1년에 3섬을 몇번 하냐고 묻는다면 한 40번 정도?? 생리때를 빼곤 매주
한번 정도 한다고 보면 거의 맞다. 가끔 스윙플레이를 하기도 하고. 나도 보지가 크고
두부살인 40대 백인녀랑 하는것보다 와이프랑 하는게 더 재미있다. 가끔 동양여성이랑
하면 그땐 아주 좋은 케이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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