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한국을 떠난지 한달쯤인가? 야한거 엄따니까요 기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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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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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닝임다. 살다가 바쁘니까 한동안 안들어 오다가 다시 아뒤 만들고.. 그러다 보니 아뒤가 버닝에서 버닝스로.. 버닝스에서 벌쏘 버닝스 트웬티가 됬구먼요.. 영자누야 죄송합니다. 어쨋거나 살다보니 내가 미국까정 오게 됬네요. 한국에는 가족을 내비뚜고 혼자 고독을 씹고 있습니다. 밤이 외로와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고 있지만 오프 라인은 꿈도 못꾸죠..

미국이란 동내 와보니 여기는 동부입니다만.. 오늘 처음 범죄의 현장을 목격하였습니다.. 왠 검은 인간이 주유소에서 열라 뛰더라구요.. 난 식료품사로 뚜벅이가 되어 걸어 갔습니다.. 그런데 20메타도 못가서 체포되더라구요. 순찰차가 하나오더니 바로 총꺼내고있고 한놈은 덮치고 압박하는 사이에 순찰차가 5대나 오더라구요.. 그뒤로 빨간차가 튀어 오던데.. 한놈 잡으려고 총 차량이 6대가 동원되데요.. 그놈은 뒤로 손두 묶이고 발도 묶더라구요. 꼼짝도 못하게 구금하고서는 그 제야 한둘씩 사라지더군요.. 여기는 범죄율이 낮다고 합니다. 쩝.. 확실한거 보면서 안심을 해야 되는데 왜 슬쩍 반감이 들까요?

나두 모르겟습니다.

어쨋거나 나쁜놈은 잡혀갔으니 다행이죠 머.

윗글은 본론이 아니구요 다음이 본론입니다.. 헤헤

미국생활 한달쯤에 포르노를 감상하다가 궁금하게 느끼는것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왜 외국여자들은 에널을 잘할까요? 그냥 쓱쓱 들어 가잖아요. 오일을 안써도. 어려움을 없이 잘 하는거 같았거든요... 그이유는 식생활에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크크크... 제가 여기와서 미국식으로 생활해보니까.. 약간 골치 아픈게 바로 항문입니다.. 정규코스로 미국식 생활을 밟고 있으니까.. 떵 색깔이 이상해지더라구요.. 검은 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섬유소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아요.. 이놈들은 거의 기름으로 밥먹는거 같아요... 야체도 기름 덤테기니까.. 어쨋거나 화장실에서 냄새도 지독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항문에 기름기가 조금씩 베어 나오는 느낌이에요.. 아침에 볼일보고 점심때나 저녁때 소변보러 가면 항상 뒤가 찜찜해요..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휴지로 한번 쓱 딱아보면... 떵은 아닌게 묻어 나와요.. 기름같다는 느낌이 강력히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조선놈은 조선식밥을 먹꼬 살아야 한다는겁니다.. 캬캬캬... 그러다 보니 자연히 에널에 대한 궁금쯩이 해결됩디다..

음.. 딴지의 제왕님께서 머라 하실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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