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필리핀이야기 4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어 맛사지 센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밤새 전투에 지친 몸을 재활 시켜야지 다시 새로운 하루를 맡이 하실수 있으니
코어 맛사지 센터는 헤리테이지 호텔 맞은편으로 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지만 치안 상태가 매우 불량하니 되도록이면 택시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마사지는 건전 마사지로 음란마사지센터는 나중에 소개해드리죠
일단 입장료는 600페소 정도로 기억됩니다
들어가시면 옷 벗으시고 들어가시면 한국 동네 목욕탕 정도의 시설을 가진
욕탕이 나올 겁니다 사우나 시설도 달랑 하나있고
하지만 욕탕에 아가씨들이 즐비하게 앉아서 때밀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실겁니다
색다른 경험이죠 들어가셔서 때밀어 달라고 해도 되지만 저같은경우엔 맛사지 받은 후에
몸딱는애들 한테 맡깁니다.
일단 몸만 씻으신 다음에 나가시면 웨이터가 다가와서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을겁니다
오케이 하시면 조그만 방으로 안내 합니다.
그러고 기다리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맛사지 해주는데
오일 맛사지로 받으세요.
그러면 아가씨가 바지를 홀라당 벗기는데 전혀 당황하지 마세요
다만 맛사지하기 위한 준비일뿐이니 절대 음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약간의 싸인으로 음란도 만들수 있지요
맛사지 아가씨가 이쁘게 생겻다면 한번쯤 시도 해봐도 되죠
딜 하시면 DDR정도는 해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딜후에 오X까지 해본 경험이 있으니
가격은 500페소 정도주면됩니다.. 하지만 비추입니다
맛사지가 끝난후에 팊종이를 주는데 100페소라고 써주면됩니다
그런후에 욕탕에와서 자리에 앉으면 아가씨가 와서 몸을 씻겨줍니다
X지까지 빡빡 문드겨 주는데 이때 유혹에 넘어가면 또 딜해야겟지요 ㅋㅋ
역시 500페소입니다 하지만 DDR정도에 500페소 나가면 아깝지요 ..
영어 되시는분들은 아가씨와 딜하세요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거의 오케이 합니다
호텔주소 주고 몇시에 끝나냐고 물어보신후에 그시간에 맟쳐서 호텔 방에 있으시면
아가씨 오고 프라이빗 마사지 받으시고 1500페소 정도 주면 끝입니다.
코어에서 마사지 아가씨나 몸때 벗기는 아가씨 고씰때는 베이스 캠프를 헤리테이지 호텔로 하는게
유리합니다
어제 라스 베가스 가서 호텔에서 백인 후커 만나서 한밤 지세웟습니다
저같은 경우 역시 동남아 애들이 와닿더군요 백인들 보단
필리핀편 끝나면 미국이야기도 해드리지요..
오늘글은 별로 영향가가 없는것 같지만 코어맛사지도 나름대로 필리핀 명물이기에
글올립니다
다음에는 필리핀의 중심이라고 불리워 지는 마카티쪽의 로컬바들 소개해 드리겠씁니다..
- 이전글여친 친구의 검정 팬티 17.02.08
- 다음글채팅의 첫 경험 17.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