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당동-미시클럽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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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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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거..예전부터 마니쓰고 싶었는데..경험이 넘 없어서요..

2틀전에 경험한건데여....허접하지만 잘 봐주세요..

칭구랑..아는 동생이라..이렇게 셋넘이서...방배동에서 술마시다..

주점 생각이 났져....

남자넘 세명이면..당근..나겠져?

방배역부근이..단가가 좀 세다고 하길래..

그럼 사당으로 가자고 했죠..

가서보니...미시클럽 무지 많더군요..

우선 가보니께로.....

내부는 깨끗한 편이었구요..

여자들은....중..하 수준이더군요..

구래도 나가기도 모하고해서...

양주한병에 20 에..안주무료...모 이렇게요..

티시3마넌...

양주..무턱대고..마시다...보니께..

미시하나(제 파트너)가...계곡주를 준다고 하더군여..그런거 첨 봐서..

그런데...제가봐도...엉성한거 같더군요...북창동 스탈이라나...

그런데...양주로서..( 그 비싼 양주로..) 봉지를 씻더군요....아까버라~~~

말도 못하고...구냥..받아 마시고...

제 파트너가 칭구넘들한테도..유두주 한잔씩 주더군요...

그러다..또 마시고....양주는 3병이 넘었고...4명째...

노래하다..제 바지를 벗기두만...양주로 한번 헹구구..그냥 빨아버리네요..

한편으로 쩍팔리고...(칭구들과 이런덴 첨 가서요..) 칭구넘 옆에서 웃고...

첨엔 그냥 빨다....두번째..양주를 입안에 넣은채로.....제껄 빨더군요..

신기하더라구요...

들어본 북창동처럼..사정까진 안가구요....

구냥 그럭저럭..손장난 맘대로 치고....

구런데 내 파트너만 그정도고..다른파트너들은...반응이 시큰둥하더군요..

고수님들..이럴땐 어떻게 하면..다들 벗고 놀수 있을까여?

옆 파트너들한테..제가 시키니까...술 더 마시다 하자고...이것들이...

구러길래....참앗져....

하여간.....그날 그렇게 마시고...현금90 나왔어여...중간4개..큰병 1로...딤플.

그리고..양주하나에..맥주 3병정도..구러니까..15병정도하고..

이정도면 가격은 싼거져?

서비스는 엉망이었지만..

담에 경험 해보고싶은디....금전적으로..힘드네요...

참....동생은 계산 안하기로 하고..칭구랑 뿜빠이 하기로 햇는데..

이넘이 제날에 줘야...되느데...걱정이네여..

그렇게 마시면 마니 떼인다캐서리.......현금서비스 땡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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