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항문섹스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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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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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전 일이다 .
그 때는 애인도 있었고 제법 잘 나갈 때였다.
한창 때라 우리는 만나면 때 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본능을 불태웠다.
한참 본능을 불태우고 있을때 일이다.
그녀는 밑에 있고 나는 있는 힘을다해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그녀도 나의 이런 노력이 가상했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갖가지 괴성이
튀어 나왔다
분위기가 너무 고조된 나머지 나는 최후의 일격을 가해야 겠다 결심하고
최대한 물건을 빼서 그녀의 거기 에 살짝 걸쳐넣고 강하게 왔다갔다를 시도
했다. 반응이 좋길래 더욱더 살짝 걸쳐넣고 강하게 왔다갔다를 시도 하던중
나도 모르게 너무 뺸 나머지 물건은 아예 빠져버리고 가속도를 이기지 못한
물건은 목표물이 아닌 그 바로 밑에 있는 그녀의 항문을 향해 돌진 하고
말았다. 지금껏과 다른 이상한 괴성이 그녀의 입에서 쏟아져나오고
나는 물건이 거의 뿌러지는듯한 고통에 잠시동안 정신을 잃고 말았다.
우리의 흥분된 분위기는 거기서 끝이나버리고 그녀는 서둘러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가버렸다. 그녀가 없는 틈을 타서 나는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다행히 크게 이상한곳이 없어 안심하고 그녀를 기다렸다.
한참 뒤에 그녀가 나오더니 피가 난다고 했다.
나는 미안함에 그녀를 제대로 대할수 없었고 그녀역시 쪽팔려서 한동안
우리는 만날수 없었다.
사건 이후 그년 큰일 볼때마다 피가나서(ㅡㅡ;;) 한동안 고생했다고
한다. 이후론 우린 항문에 관해서는 서로가 절대 터치 하지 않았고
그녀의 항문을 볼때 마다 그때의 죄책감때문에 괜히 안쓰러워진다.
지금은 비록 헤어져 더이상 그녀의 항문을 볼수 있지만
가끔식 사고 당시의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곤 한다.....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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