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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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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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도 와이프와의 질퍽섹을 계속 즐기는  새로운 멋진 섹스를 위해 찾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어려워진게 우리집엔 왕자가 두명이 있는데 눈치를 보며 우리만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죠 

며칠전 우리집에 처형과 딸이 놀러왔죠.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녁을 먹고 소주한잔하고 집에 들어온 시각이 밤 11시가 된것 같아요.

처형도 술이 좀 된것같고 와이프도 마찬가지고 처형과 와이프는 샤워를 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갔고 난 대충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었죠.

와이프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팬티를 입지 않고 겉에 잠옷을 걸쳤고 처형은 와이프가 입던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나왔죠.

거실에서 모두 누워 tv를 보다보니 시간은 새벽 1시정도 처형과 조카 왕자 2명은 깊은잠에 빠졌고 역시 와이프도 잠들었죠

난 잠시 담배한대를 피려고 불을 켰죠.

순간 난 처형의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알수없는 검은 무엇을 보았죠.

음모 비슷한 것이.헐렁한 반바지라 다리를 벌리면 속이 보이니까요.

아까 샤워를 하고 팬티를 안입은 모양입니다.

남자의 본능이라는게 와이프를 옆에 두고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군침이 돌더군요.

처형은 자기집 안방인냥 마냥 자는 모습이 이쁘더군요.

어떻게하지 하면서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두가지 생각이 왔다갔다 하면서 결론내린게 중간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보고 즐기자라고.

난 처형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손을 허벅지에 대고 쓰다듬에 보았습니다.

반응이 없습니다.이번엔 더 깊숙히 손을 옮겨 반바지사이로 보이는 음모를 살짝 쓰다듬어 보았습니다.역시 반응이 없습니다.

더 과감하게 손을 보지속에 넣었습니다.처음엔 반응이 없다가 더 깊숙히 손을 집어넣으니까 몸을 비틉니다.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손을 빼고 유심히 보지를 보았죠.

30대후반 처형의 보지는 털도 몇개없고 깨긋하더군요.

난 여기까지 처형의 보지를 관찰하고 괜찮겠다 싶어 애들은 옆방침대로 모두 옮기고 와이프 옆으로 가서 옷을 벗겼죠.

잠옷을 벗기니 노팬티라 이쁜 우리와이프 보지가 빨리 들어오세요 하고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입은 가슴을 손은 보지속을 헤집고 다니며 물을 만들었죠.

와이프는 이미 깼고 옆에 언니(처형)이 자고 있는데 "이러지마" 하더군요.

난 아랑곳하지 않고 괜찮다고 하며 더욱 강하게 깊숙히 파고 들어갔죠.

와이프도 이젠 될때로되라는 식의 반응. 신음소리는 커가고  보짓물은 흘러내리고 본격적인 와이프와의 즐섹을 즐기지 시작했죠.

"자기야 자지 빨고 싶어" 그러더니 입속 가득 집어넣고 사탕빨듯 맛있게 빱니다.

한손으로 올렸다 내렸다 혀는 귀두를 중심으로 구석구석 정신없이 빨더군요.

난 그순간에도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 오른손중 제일 긴 중지를 보지속에 집에 넣고 입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와이프 미치겠답니다.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자기야 발리 넣어줘.하는 와이프 말에 커질때로 커진 자지를 밀어 넣었죠.

늘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 와이프 질은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것 같아요.

보지속이 그렇게 느낌이 좋을수가 없어요.

"자기야 깊숙히 넣었다 살짝 넣었다 해봐.그래 좋아 음음....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지는 순간 옆에 자고 있던 처형이 열심히 즐섹을 하고 있는 우리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순간 난 야릇한 느낌이 들었지요.

멈추고 그냥 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테크닉을 더 발휘해서 와이프를 미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형의 얼굴을 보며 난 마구 흔들어댔죠.와이프는 처형 얼굴이 안보이기 때문에 상황도 모르고 난 계속 빠르고 느리게 와이프를 죽입니다.

"자기야 나 할려고 해.쌀거같애.아아아아.......와이프는 솔직합니다.늘 그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절정에 다다른 순간 와이프는 큰 신음소리로 나온다 하더군요.

난 계속해서 이번엔 와이프를 허리에 올리고 서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죠.한 20번 위아래 올렸다내렸다 하니가 와이프 숨넘어갑니다.

"나또싼다"하며 큰 신음소리를 냅니다.우리 와이프는 적어도 다섯번은 오르가즘을 느낀답니다.

처형의 반응을 보면서 난 더큰 쾌감을 느낍니다.

죄송 와이프가  샤워하고 T팬티에 노브라로 유혹합니다.얼른 꾸고 나가야겠습니다.상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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