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물 많은 여자 찾는건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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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지루이다 보니까 관계시 항상 여자가 먼저 물이 마르면서 젤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제 똘똘이도 흥이 안나구요
이번에 만난 여자는 진짜 몇십분을 하든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네요
여지껏 물이 어마어마해서 부담없이 박아댔던 여자들은 진짜 딱 두명이었는데
한명 더 늘었다는 느낌
일단 오늘은 집중 엄청해서 25분 정도 피스톤 질했더군요
다음 만남시엔 더 괴롭혀 볼 예정ㅠㅠ
오랜만에 서로 즐겼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형님들 밤일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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