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대로 된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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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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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한후 몇일 놀다가 일을 하기 시작했죠

아직도 미아리에서의 아픔을 간진한체로

여자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외모??평펌...몸매??통통한편(말이좋아서...)

암튼 착했기에 사귀게 되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 친구들이 저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집은 서울이지만 직장은 인천에 있어서

토요일에만 서울에 올라오기 때문에 토요일날로

약속을 잡으라고 했죠...그랬더니 제 여자친구

하는 말이 자기 친구도 늦게 끝나니까 차라리

방을 잡고 놀자고 하더군요...

시간은 흘러 약속한 토요일...회사 사람들하고

축구 한게임하구 집에 왔더니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빨리 오라구...자기 혼자 모텔에

있으니까 심심하다고 하네요..

저는 재빨리 샤워를 하면서 제 똘똘이를 붙잡고

말했습니다...오늘은 그냥 놀기만 하자구...

꼴려두 어쩔수 없으니 참으라구 암시를 줬죠..

그리구 약속장소로 나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 모텔이냐구 했더니 자기가 밖으로 나온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구 밖에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자기 친구들은 모두다 이쁘답니다...

그냥 그런가 보구나 하다가 제 여자친구의 친구 등장...

헉!!!졸라 이쁘다...자기 남자친구랑 나왔더군요..

밥을 먹구 술을 사가지고 방으로 들어갔죠...

방을 두개 잡았답니다...

여자들 하는말이 남자끼리 자랍니다...

이런 변이 있나...그놈이랑 저랑 완전히 울상입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 친구가 세수를 하고 나온 순간..

헉!!!얼굴이 바뀌었습니다...열라 대단한 화장발...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학교 미술 선생들이

모두 여선생이란게 이해가 되더군요...

술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 여자친구

졸리다구 딴방으로 갑니다...저도 슬그머니 뒤로 따라

붙었죠...ㅋㅋㅋㅋ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제가 살며시 키스를...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제 손이 저도 모르게

여자친구 가슴으로 갑니다...

제 똘똘이는 이미 성이 날때로 났구...

제 손은 여친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제 주둥아리는 순간..여친한테 말을 합니다...

한번 하자!!!!

여친 가만히 있다가 한마디...안에 싸면 안돼!!!

이렇게 쉽게 승낙을 하다니...저도 놀랬습니다..

제 똘똘이를 여친 손에 잠시 맡긴후 여친 옷을

하나하나 벗기구 마지막 남은 여친의 속옷....

브라자를 벗길라구 하는데...이런젠장...도대체

자크가 어디에 있는거야???

결국은 포기...천천히 하체로 이동....여친의

팬티를 벗기었죠....그동안 포르노를 보며

연습했던 기술을 써먹을라구 생각을 하며

입을 여친 봉지에 살짝 댔죠...

순간...윽!!!냄새...

결국 포기 했습니다...이럴줄 알았으면 샤워부터

하자구 그럴껄...후회해도 늦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애무한후 삽입...

윽..쪼인다...열라게 허리운동을 했습니다...

일찍 싸면 안됀다는 생각에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하다가 허리가 아퍼오더군요..

그래서 여친한테 자세를 바꾸자구 했더니

싫다구 합니다...어쩔수 없죠...대주는게 어딘데...

계속해서 열라게 하다가 힘들구 졸려오네요...

괜히 축구 했다...이럴줄 알았으면 낮에 축구

않하는건데...

빨리 끝내구 자야지...

사정한후...샤워를 하구 잠이 들었죠...

한 10분후 뭔가 입술에 뭔가가 닿는게 느껴지더군요

눈을 떠보니 여친이 키스하구 있더군요

순간 제 똘똘이 업!!!

한번 더한후 바로 골아떨어졌습니다...

첫경험을 하루에 두번이나...체력이 않받쳐주네요...

글쓰는게 서툴렀다면 이해해주세요....

담에는 처녀 먹은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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