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벤트 참여] 3P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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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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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니다..압니다요~ 금지사항이라는거...ㅋ
 
영자누님이나 야누스 행님이 눈에 불을켜고 좋아라~ 읽고 계실것을 상상하시지만...
 
크크..언재나 체험판과 상업판은 약간의 차이를 보이듯..(빌게이츠 고수의 신공이죠)
 
3P라고 해서 다 같은 3P는 아닌것입니다..  그렇다고 바로 이전창으로 넘어가시는 분들...
 
'어이~ 총각 어디가~' 라는 588 아줌마들의 경고로 응징하겠습니당....ㅋ
 
 
예전에도 썼었지만......저의 처음 3P는 저의집 강아지였습니다...-_-;;
 
이미 아시는 이야그~인지라 살짝...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어느날 집이 비여서 여친을 꼬셔서 집에서 붕가 붕가 하구 재우려고 같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떡치는중에 저의 밴지가 들어와서 싸우지 말라는 눈빛으로..또는..'고거 밖에 못하냐 짜샤~' 라는
 
눈빛을 보내며 저의 침대위로 올라와서 잠시 섹스가 중단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강쥐가
 
여친의 벙지를 할짝 할짝 한것이죠..원래 냄새나는 곳을 킁킁 거리는 것이 강쥐의 습성인지라....
 
그때 여친이 깜짝 놀라서 ........좋아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ㅡ,.ㅡ
 
여친말론 까클 까클 하다고 하더군요...............무튼 저의 처음 3P는 밴지에게 따이고...-_-;;
 
좌절 모드 중에.... 예전에 처음 에널하던 여친과 색다른...3P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여친이 유부남과 전에 사귀었던 관계로....애널을 이미 경험해 봤더라구요..
 
그때 유부남이 여친에게 최고의 애널이라고 칭찬했었다고 하더군요.. 원래 애널은
 
액이 없어서 할때마다 로션을 들이 붇는다는 분도 있고...하다가 뻑뻑해서 고생한다는 분도 있지만..
 
원래 질의 쿠퍼액처럼 대장이 응가를 원할하게 보내기 위해서 윤활유를 흘려 보냅니다..
 
근데 그녀는 그게 참 잘 나와서 정말 똥고 애무시 나중에 질처럼 질퍽 질퍽...소리가 났었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저도 살면서 딱 2명 봤습니다..)
 
바야흐로 생리 직전의 어느날..
 
 저의 사랑하는 파트너인 진동기군과 함께..여친과의 색스를 준비중 이였습니다..
 
진동 애그라서 안에 넣어 버리고 저는 떵꼬를 손가락으로 애무 중이였습니다... 그때도 질퍽한 느낌이여서
 
땡기더라구요....물론 여친은 진동기와 손가락에 이미 정신은 빵상아줌마 수준이였습니다...
 
 
그날도 저는 그녀에게 근엄한 표정으로..지시하듯이.." 저기..자기야..한번더 엉엉이 주라..응? 응?
 
부탁해~~~T_T" 라면서 생긴건 산적인 넘이 되지도 않는 애교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이미..빵상아줌마가 되어버린 여친은 '몰라 몰라..아~' 주문만 외우고 계시고...저는 그냥
 
냅다....엉덩이에 넣어 버렸죠... 저의 절친한 친구인 진동기군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만남을 가진 것이지요.... 어쩌다 보니......-_- 기계와 구멍동서겸 3P를.....크윽....-_-
 
미묘~~~ 하더군요....할때마다 (여친은 물론 엉덩이로도 느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거의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몇번씩이나 꺽이더군요....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모르겠더군요...
 
확실한건......오르가즘 느낄때 질이 수축하는데.....엉덩이는 두배정도 더 수축하던가 같습니다..
 
물론 저도 꼭 진동기 달고 섹스하는 느낌이랄까? 아래서 떨려오는 진동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ㅋ
 
그렇게....꽤나 격렬한 섹스가 끝나고... 널부러져 버린 여친의 옆에 누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여친 : 아....오빠 ....너무 좋았어....아직도 손에 전기가 오는것 같아..
 
마일드 :ㅋㅋㅋ 이맛에 여자들이 진동기 쓰는군...ㅋㅋ
 
여친 : 그래도 난 엉덩이에 진동기 넣고 할때가 더 좋더라...
 
마일드 : -_-++++ 진동기 넣고 한건 이번이 처음이자나~!!!
 
여친 : 아니..오빠 말구......(어물쩡...거리더군요...)
 
 
 
 
그랬습니다....T_T 이미 유부남이랑 해본 것이였죠.....된장.....
 
유부남들....미워요~!!!
 
 
ps: 어허~ 어딜 그냥 가시려구......점수 잘 누르는 사람이 여자도 잘~ 누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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