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울트라~ 흥분했던 전화방 아줌 벙개 후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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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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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회원 여러분~ 제가 몇 년동안 전화방으로 번개한

허접한 3번의 경험담을 올리려 합니다 뭐 5~6차례 되지만

생각나는 3번의 경험담만 올리겠습니다......


수년 됐을겁니다...총각때죠....그날따라 유독...뿅뿅~이가 생각났습니다

전화방 갔죠....통화 했습죠....긴시간이 걸리지 않아....번호 받고

만날 장소와 시간 약속했습니다...그날따라 작업이 쉽게 되더라구요..^^

불이낳게 차를 몰고....만나기로한 신촌 쪽으로 갔습니다

그아줌....친구가 노래방을 한다네요...그노래방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길눈은 밝은 편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았습니다....그~~ 노래방~

참고로 그 아줌...33살의 아이 둘가졌고..남편은 강원도에서..굴삭기 운전

한다나요? 그래서 한달에 2~3번 밖에 볼수 없다 했습니다...

그 노래방 지하였는데 내려 갔더니...쥔 아줌씨 혼자만 있는겁니다...

여차여차해서 왔다고 하니까...날보고 피식~웃습니다....

암튼...친하긴 무쟈게 친한 사이 인가 봅니다..그런것도 터놓고

지내는거 보니....아줌...어디 갔다네요??... 갑자기...제 머리에

스치는....안좋은....생각들.... ㅡㅡ;;

하지만 어케 합니까...거기까지 간게 아까워서 기다렸죠...

그 노래방 쥔 아줌이랑...노래부르며...1시간여를 놀고 있을즘..

누고 들어 옵니다....바로...그 작업 아줌입니다....

“ 둘이 뭐하고 있었어?? ㅡㅡ++ ”

지가 늦은건 생각 안하고...친구와 저를 먼저 의심합니다...

하지만...환하게 웃는 낯으로....만약 그랬어도..괜찮다는 뜻인지...ㅡㅡ;;

노래 몇곡 더~부르다...대화의 장~을 열었죠...탐색전인가 봅니다...^^

이런 저런 사는 얘기....의심어린..질문들......그래도..뭐..20대에다가

청바지에..티셔츠..입고 갔는데.....크게 의심할게 있겠습니까??

참고로...작업걸 만날때여....너무 때빼고 광내면...의심받습니다...더욱이

외모가 받쳐주는 분이라면요.....제 경험으론 그렇다는 겁니다....^^

헌데...그즘에서...갑자기..울~ 작업 아줌....웃옷을...위로 활짝~ 올리는

겁니다....브레지어두 안한체.... (.)(.);

그아줌.......“ 빨아봐~ ~ 하는겁니다....친구 옆에 있는데두 말입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몇초간....멍~~했습니다

친구는 옆에서 웃으며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 오프로드...물러날 사람 아닙니다.....그 풍만한..가슴에 얼굴을 묻고

침을...제 얼굴에 잔뜩 묻을정도로..연신....쩝쩝~댔습니다....건포도...

크긴 크데여.....흐흐흐흐

그 아줌...행동하나는 빠르데여~ 테이블에서 내로 오더니...의자에

앉아 있는 저를 일이키고...아줌이..제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제 혁대를 풉니다....순간 놀라..혁대를 잡았습니다....ㅡㅡ;;

미스만....몇명 상대한 저로선..놀라지 않을수 없는...현실였습돠~

아줌 “괜찮아~ ~ 이렬러고 온거 아니야? 베시시~ ✝"

순간..저를 모조리...받쳐야 하는구나....생각 들었습니다...ㅡㅡ;;
그래도..좋았습니다......짱 울트라..흥분 였습니다....연신...제 버섯돌이를

입으로 후라이 합니다....옆에서 보고 있는 아줌 친구덕에 더욱더~ 더욱더~

흥분 했습니다...그 아줌 친구...별거 아니란 표정으로...웃음을 먹은체...

쳐다 봅니다.....몇분이 지났을까.....울 아줌...친구에게..눈짖을 합니다...

그 아줌 친구....문열고 나가더니....노래방 현관문 잠그고 나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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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기대하신데로 안되서 죄송합니다~~

저도 기대 했지만....제 예상이 빗나 갔던 겁니다...적어도..나놔먹진

않나 봅니다...우리 용감무쌍.....왕배짱..아줌들....

울 아줌...제 손을 이끌고...카운터 뒤에 있는 쪽??방으로 갑니다...

그런 곳에..그런 쪽방이 있을줄이야....물어보니...손님 없을때 누워서 쉬는

곳이랍니다......제가....보기엔...즉석 후라이팬 이더만..................

암튼 들가자 마자..울 아줌....팬티까정 다~ 벗더니...빨~아~줘~

하는겁니다....어케여..해줘야지......근데......근데.............

울 아줌....조개.....털도 별로 없구(밀어는지..)정말 조금한게 이쁩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이 오프로드...또 밀려오는 짱 울트라 흥분...

쪽~ 쩝~ 낼름~ 낼름~

아줌 “아~ 아~ 좋아~ 좋아~ 여보~ 여보~”

드뎌~ 제 버섯돌이 후라이 할때가 온 것을 느끼며....후다닥 ...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돌진 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제 버섯돌이...들어가진 못하고..자꾸....옆으로 몸퉁이 꺾입니다

아줌~ 애기 둘난거 맞어??? ㅡㅡ+

아줌왈 “으~으~응~ 얼래 울 남편이 좀....작어....또..애낳고..잡았쥐 ”

가까스로.....버섯돌이...문열고 들어갔습니다....음메~~ 조이는거.....^^;

기분....캡!짱!울트라 흥분...됩니다....항상 같은 코스지만...또역시...

방아질에...못박기한판.........끙~ 야~ 끙~ 야~

결국....그...엄청난 조임에......오래지 않아....오프로드...온몸이

경직 됩니다......부르르~ ~ ~ ~

아줌.....애들 밥먹여야 한다며 여운을 즐기기도 전에 후다닥 옷을

입습니다.....췌!!!!

그래도....울 아줌.....환하게 웃어주며.......이런말을 해줍니다...

“ 나.....오늘......거기.............안씻고.....잘꺼다?! 베시시~ ~ "

“자기.....오늘...너무 고마웠어~ ~ 쪽!!! (.)(.);

노래방 잠김 풀고 밖으로 나오니...울 아줌 친구...저녁하늘 보며

담배연기 뿜어 댑니다.....스치듯 인사하고....집으로 왔습니다....

그후로...연락이 몇 번 와서...여관 후라이 몇 번 하고 영~영~

여기 까지입니다......(^.^) (_ _)

에구...또 말씀 드리지만....본론만 리얼간략하게 쓸려고 했는데

좀 길어 졌네요......비록 쭉빵 미스는 아니지만...션~한 벙개담

이어서...올렸습니다.....건강들 하시고....즐섹,건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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