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7번째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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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89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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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동남아 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bunko1004입니다..
(내가 쓰고도 썰렁하당..ㅡㅡ;;;)


올만에 들어온 bunko1004입니다...
다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여...
넘 오랜만에 다시 일반회원으로 다시 들어와 글을 쓰게 됐네염.

그동안 저 한테는 참 많은 일들이 지나 갔습니다..
주인님과의 이별 쬐끄만 사업 하다..빛만 왕창...ㅡㅡ;;
아직도 빛에 허우덕 대며 살고 있네여..

암튼 갠 적인 일은 나중에 말 하기로 하고...
7번째 이야기 들어 갑니다..


암튼 그날 가영이와의 밤을 보내고..
점심 느께끔에 눈을 뜨니 역시 가영이도 여자 인지라..벌써 화장에 아침준비까지 싹 차려더라구요..../(아효 이쁜것!!)

샤워를 하고 나서 살려시 눈을 감는 그녀에게 살짝 잎맞춤을 하고 밥을 먹었지요..부글부글 끊는 된장찌게를 먹는순간..
앞이 깜깜하더라구요...(얼마나 짠지 말은 못하게꾸.ㅠ..ㅜ)

암튼 표안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잘 먹었어 하고...칭찬을 해주었더니 기뻐 하는 그 표정이란..
아직도 잊어지지가 않네요...

뭔가 보답이 있어야 할꺼 같아서.."야 우리 드라이브나 갈까?"
하고 말을 했더니..고민 하면서 "잠깐만.." 그러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하더군요..몇분후에 "응 가자 하며..."화장하느라 부산을 떨데요,,..
그래서 전 그랬져 "야 멀리 가는거 아냐 그냥 동네나 한바퀴 돌자고..." 했더니 하는말이 " 야 나오늘 가계 쉰다고 했단말야...우리 결근비 얼마인줄 알지."
전 겁났습니다...결근까지 하면서 드라이브라...만약에 안조은데 델꼬 가면 신변에 위협을 느낄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응 알았어...나도 저나좀 하고..." 그리곤 바로 사무실에 전화를 했져....."형 저 오늘 작은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못나갈꺼 같은데요.." 하고 말을 했더니..건너편 전화에서 들리는 소리..."야 넌 도대체 작은아버지가 몇분이시냐? 참 많기도 하다..."..
무지 찔려어요..그래서 "형 한번만 봐줘요....담에 당직 두번 할깨요..."
그러더니 형왈 "너 그 아가씨랑 같이 있지..잘 모셔라 그아가씨가 업소에 말했나보다..앞으로 우리차 부른단당..잘모시고 낼 일찍 나와 알찌 글고 핸펀 꺼노쿠..누님들이 너 찾는다고 저나 불나따...알았냐.."그래서 전 "네 형 고마워요.."
하고 전화를 끈었죠...

그ㅡ리곤 둘만의 데이트가 시작 된거죠....

백화점으로....극장으로...밥먹고 시내 한바퀴 돌고 어느새 시간은 밤으로 흘러버렸더군요..

그리곤 집에 데려다 주는데...
그녀왈 "야 오늘 하루만 더 니품에서 자구 싶은데 어때? 안될까?"
왜 안되겠습니까.....제가 이번엔 내심 기대 했는뎅..

"그래도되?" 살며시 물어봤죠..."응" 그녀의 눈빛을 보면서 전 저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을 살짝살짝 저의 입술로 더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 갑자기 차를 돌렸져...어제 그녀와 함께간 유원지로요..
그리고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는...
그녀에게 말을 했죠..."여기 어떄?" 그녀 웃더군요....웃을때 살짝 보이는 치아가 넘 아름다웠습니다...


전 차근히 그녀의 이마에서부터 눈 코 입 그리고 목덜미 까지 부드럽게 저의 타액을 발라갔지요...그녀의 팔엔 더욱 힘이 들어가고..야릇한 신음 소리와 함께저의 얼굴을 당기더니 자신의 그 긴혀를 저의 입술 사이로 사정없이 들이 밀더군요...참 황홀했습니다...

그리곤..서로의 옷은 최대한 적게 벗고 일을 시작했죠..

전 바지만 그녀는 팬티와 블라우스를 풀르고 말이져..
어젠 몰랐는데...오늘 보니 그녀도 참 매력적이고 섹쉬하더라고요..

전 그녀의 몸을 연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의 작은 봉우리부터..그 봉우리에 난 포도를 제 잎술로 적시며.
전 한없는 여행의 길로 그녀를 인도 했죠..
그녀의 가슴을 지나 그녀의 호수에 도착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순간
그녀왈 "내가 해줄께..."
그녀 펠라티오 정말 잘하더군요....
때로는 부드럽게 간지르더니 때로는 뽑힐꺼같은 흡인력까지....
더이상 지체 하면 제가 힘들꺼 같아서 자세를 고쳐 잡고 드디어 우리는 하나가 되었죠...그녀의 낮은 신음 소리를 들으며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그녀를 연주해 나갔습니다..
"아 나 좋아 나 너무조아...아~~."
저도 " 으 나도 좋아 너무조아"를 외치면서 사정을 했죠..
물론 가영이의 호수 안에다가요....

둘만의 시간이 끝난뒤 서로에게 키스를 하면서..
행복한 밤을 시간의 뒤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오랜만에 (거의 2년하고도 몇개월만에) 쓰니 잘 안써지네요..
재미 없더라도 욕은 제발 ㅜ..ㅠ
돌 던지지 마시고요...

8번째에는 가영이와의 마지막이구요...
9번째는 새로운 여성 지영이의 등장이 이어집니다..
그럼 그때까지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

2003年10月30日
오후에 선배님들이 보고 싶어 들어온
bunko10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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