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집 사람과 함께(1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88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집 사람과 함께(9)편과 이어집니다

제 집사람은 야설을 굉장히 좋하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할려며는 꼭 야설을 보여주면서 집사람의 기분을 약간
띄워서 시작하거든요

그날도 변함없이 야설을 보고 약간 흥분을 느끼게 한 다음
우리는 서서히 시작을 했어요
집 사람의 그곳은 이미 흥분으로인해 축축히 젖어있었거든요
나는 집사람이 엎드려서 야설을보며 엉덩이를 방바닥에 밀착한다음
치골부위를 서서히 문질으고 있는걸 봤어요

아마 집사람이 꽤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였던 것입니다
나는 가만히 집사람의 팬티를 벗겨내고 뒤에서 갈라진부위로
손을 넣어보니 갈라진계곡사이에서 음액이 축축히 젖여있더라구요
손가락을 서서히 넣어보니 완전히 홍수인데
집 사람은 내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주니 뒷쪽으로 엉덩이를
살짝살짝 밀어주더라구요
아마 더깊이 넣어달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고는 나도 손가락 두개를
합해서 더 깊이 넣어줬더니 읽고있던 야설을 저쪽으로 밀쳐놓고는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벌려주면서 움직이더라구요

그걸 보는 나 자신도 어찌나 아랫도리가 뻗뻗해지면서 흥분이
되던지 애무도 생략하고 집 사람을 엎은상태에서 뒤에서 페니스를
서서히 진입시켜봤더니 정말이지 구름타는 기분이데요

집 사람은 내 페니스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마자 흥분하면서
"여보- 더 세게.... 더..세게" 하면서 기분을 맞춰주는데
와- 아 이거....
정말 좋데요

우린 이렇게 "야설의문"의 덕을 보면서 서로 즐긴답니다
감히 회원분들께 한번 권하고 싶네요

우리같이 서로 이해하면서 진실되게 사랑하면서 살아보라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