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연상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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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8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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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계속 씁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그녀와 통화했다.
그녀가 자기와의 일이 여기에 올려지는것을 알면 기절 하겠지

지난번 깊은 페팅에 이어 응 응 응 기회를 잡았지
별로 노력도 없이 모텔 표시판을 보고 그대로 핸들을 꺾었어
모른척 하면서 따라왔다. 가슴이 막 뛰었지만 콘돔을 챙기고 방에 들어갔다.
먼저 긴포옹을 하고 먼저 욕실로 들어가 중요부분을 씼었다.

나와서 보니 물침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그여자도 화장실로 직행
물침대에 누우니 이리쏠리고 저리 쏠리고
침대에 나온 그녀 촉촉한 물끼를 머금고 미소를 띄고 있었지
풍만한 가슴 음모가 그리많지 않은 그녀의 보지
나는 그녀를 침대로 당겼다.
그런데 이침대가 얼마나 더운지 빠구리 하는데 지장이 많았다.
그녀의 가슴애무 3분 그녀의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은밀한 그곳을
정성스럽게 빨았다. 물이 흘러내리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드디어 입궁 나는 준비해간 콘돔을 찿았다.

그러자 그녀는 감도가 떨어진다며 극구 맨좆을 원했다.
평소 콘돔으로 단련된 좆이 맨살이 비벼지니 남자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짓밟았다

"나빠, 혼자 하고 "
이순간에는 웬지 비아그라가 그리도 생각나든지........
물침대는 그리도 쏠리고 뜨겁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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