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엘리베이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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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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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엔 리셉션 데스크와 엘리베이터에 걸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쭉쭉 빵빵이죠...
늘씬한 몸매에 짧은 치마... 쭉뻗은 다리와 하이힐이 정말 남자의
눈을 가만히 못두게 하는거... 다 아시져?

얼마전 새로 온 엘리베이터 걸이 있는데 정말 근래들어 최고의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아씨.. 내가 그녀와 혼자 타고 있을때 정전 안 일어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엔 고층빌딩 엘리베이터 붐비는 것도 다 아시죠?
그날도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러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도
꽤 높은편이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순간 음 한 80%정도
차 있더군요.. 들어가니까 그 엘리베이터 걸 옆 45도 뒷부분정도에 서게 되었습니다. 근데 몇층 더 지나니까 사람들이 꽉 차게 되고 어느덧 전 걸의 정중앙
뒷부분에 서게 되더군요.. 근데 신기하게도 아직 경고벨이 안울리더라구요..
사람이 꽉 찼는데도...

저의 짜릿한 순간은 그 다음층 부터였습니다.
한 두명이 더 타자 정말 엘리베이터는 만원지하철 저리가라 정도가 되었고
엘리베이터 걸 옆으로 한 사람이 더 타자 드디어 경고등이 울리게 되었습니다.
문을 억지로 닫자 엘리베이터 걸 옆사람이 더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녀는
뒤로 조금 물러났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딱 알맞게 닿는 나의 그부분... 전 정말 이게 왠 떡이냐 했죠.. 게다가 그녀의 머릿부분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

제 그부분은 성이 나기 시작했고 그녀의 얇은 유니폼 속의 탱탱한 부분을
점점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색다른 기분이더군요... 저는 첨엔 민망(!)
했지만... (ㅎㅎ 민망은 무슨..) 접촉 부분을 음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엘리베이터는 1층으로 왔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한마디... "1층입니다"

그녀의 목소리가 그녀의 몸통을 울리고 그녀의 엉덩이에 닿은 제 중요한 부분을 거쳐 제 몸통으로 울리는듯한 말도 안되는 좋은 기분이더군요...
그래서 전 제 그부분에 힘껏 힘을 줘서 답례(!)를 했죠....

나가면서 그녀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정문을 나가기 전에 전화 하는척
하면서 돌아서 봤습니다... 그녀는 뭐 별 동요 안하는듯한(!) 표정을
억지로 짓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하하...

이상 짧고 허접한 글 마치구요..
담엔 그 걸을 제대로 작업들어가서 성공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환절기 다 감기 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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