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디뎌 한풀이~~~(그런데 저 한것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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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2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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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전혀 관계가 없었던 저로썬~~(에고~~)
어제 드뎌 봉지 탈환했읍니다~(제생각엔~~~~~)
그것두 간단히 술한잔 먹고 헤어지자는벙개에서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제 쳇팅방에 드러와
술한잔생각나~~ 술벙개를 추진했는데
걸려든 상대~~~가 둘이였습니다~~
나중에 만나보니 남자 3에 여자3~~
미팅이였죠~~
부천에서 술한잔 먹다보니~
술기운에 조금 다툼이 있었고~~(뭔일로 싸워는지 기억이 안나여~~)
여자 한명이 화났다고 갈려고 하길레~~
제가 잡았죠~~
이런기분에 헤어지면 서로기분만 더 상한다고~~
그래서 일행을 찾아보니
다들 집에 갔는지~~없더라구여~~
그래서 여자랑 둘이 술먹으러 갔읍니다..
술이 마니 취해더군여`~
첨엔 전혀 그럴생각이 아니였는데~~
술을 다먹고 집에 데려다 줄려고 했는데
이 여자가 술에 취해 갑자기 자기야 하고 절 부르는겁니다.
전 장난으로 받았줬죠~~
그랬더니 부천 번화가 길거리에서 저에게 뽀뽀를 하던군여``
찬스가 왔구나`~~~~~
그래서 여관을 찾아 길거릴 방황했읍니다......
(참고로 전 부천지리를 모르거든여~~)
한참을 헤메두 나타나지않는 여관~~~~~~~~
여자는 술에 취해 제등에 엎혀있고~~~~~~~~~
에구 힘만 들었죠`~~~~
그러더니 여자가 갑자기 내리더니 텍시 를 타자고 하더니
아저씨 부천역이여~~~~~~
에궁~~ 틀렸구나~~생각을 했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내려준곳은 여관걸목~~~~~
쩝 그래서 여관두 아닌 여인숙을 잡았죠~~~(여관이나 모텔엔 빈방이 없던군여 ㅡ.ㅡ )싸긴하더라구여 이만원에 잤으니`~~~~~
작업을 시작했죠~`
한참을 응응 거리는데~~반응이 시원찮고~~
이상하다 느끼고~~불을 켜고 봤는데~~
헉~~~~~~~~~
떡복기당~~~~~~~~~~ ㅜ.ㅜ
여자를 욕탕으로 끌구가 다 씻겨주고~~
저두 씻구 그리고 아쉬운 맘을 안으체
그냥 잤죠~~~~~~~~~~
제안의 자식들은 배출두 못한체로~~
ㅜ.ㅜ
이것 한것 맞나여????????????
남자는 배출의 순간을 위해서 끙끙을 하는건데~~
배출을 못했는데~~~~~~~
에휴~~
답답하네여~~~~~~
옆에 있으니 오형제두 못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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