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저녁에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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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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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정말 봄이군요 .
낮에는 덥다는 생각까지 ..
거두 절미하고 어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할께요 .
다른분들처럼 저도 s크럽에서 챗을 합니다 .
여기서 작업해서 .
좋은일도 있었고 저번처럼 생각하기 싫은 일도 있었죠 .
이제 다시는 유부하고 섹스는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버릇 남주나요 .
어제도 그렇게 여자 사냥이 시작 되었죠 .
얼마전부터 알고 있던 40대 중반의 여자 .
한번 번개 경험은 있고요 .
제가 차가 없는관계로 그냥 공원에서 이야기하고 헤어졌죠 .
그냥 봐줄만한 여자였죠 .
조금은 섹시해 보이고 .
본인은 무지 잘난줄 아는게 단점 .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이 지난 어제 .
또 사이트에 접속하니 그기 있더라고요 .
쪽지 보냈죠 .
지금 머한냐고 ..
그냥 있다고 하데요 .
그렇게 몇마디 오고 가다 .
오늘 저녁에 나올수 있냐고 물으니 .
남편 출장중이라서 가능하다고 .
그럼 나와서 비디오나 한편 보자고 했죠 .
여자 가 그러데요 ..
응큼한 생각하는게 아닌냐고 .
속으로 생각했죠 눈치 무지 빠르다고 .
하여튼 만나서 비디오방 까지 가는데 성공 ..
그렇게 이제 작업할 발판은 만들었죠 .
잠바 벗어서 ..
이불 만들고 ..
둘이 그냥 안고만 있자고 하면서 .
한손으로는 당연히 가슴쪽으로 갔죠 .
가만이 있더라고요 .
가슴 쓸쓸만지다 .
아래로 내려가니 그기는 안된다고 하데요 .
그렇다고 그만두면 선수가 아니죠 .
밑을 공냑하던중 발견한 장애물 ...
그 머라고 하더라 ..여자들 몸매 만들어주는거 있잖아요 .
그기에다 거들까지 ..
손이 안들어가드라고요 ..
정말 ...
여자가 그러데요 이럴줄 알고 다 준비하고 왔다고 .
손도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만지겠어요 .
꼬시는수밖에 ..
밑에 단추 같은거 있데요 .
그거 풀어라고 그냥 한번 만지게만 해주면 다시는 안만진다고 .
여자 귀찮은지 그렇게 하데요 .
밑에 단추 두개 풀고 다리 벌려주고 ...
그냥 손으로 만지고 있었죠.
여자 흥분하는 순간 말했죠 .
그냥 여관가서 편하게 한번 하자고 ...
여자 그러자고 하데요 ..
그리고 바로 여관으로 입성 ...
몇번 하고 새벽에 집에 왔죠 ...
다리가 후들후들 ..




이렇게 할껄 왜 팬티는 세개나 입어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
이런 여자 첨 봤어요 ..
다음에는 좀더 잼있는 이야기 쓸겠요 ..
즐섹들 하시고 ..
봄에 감기 더 조심하는거 알죠 .


님들 가정에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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