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와이프가 본 남자들의 물건3-조폭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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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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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본 남자들의 물건! 오늘은 그 세번째 이야깁니다.

결혼전에 있었던 일임다.
전 학교 다닐때 친구들을 정말 폭 넓게 사겼는데요..
그 중에 여러놈들이 지금은 조폭이 된 녀석들이 꽤있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그 당시에 정말 나쁜 애들은 아녔거든요...
하여튼 각설하고,, 어쩌다가 군에서 조폭 친구 한명이 저보다 몇달 늦게 들어오게되었슴다.
하여튼 휴가를 같이나와서 당시 저의 애인이었던 지금의 와이프와 셋이서 같이 술한잔 하게되었슴다.
1차에서 술이 좀 들어가자 2차로 자리를 옮기는 도중에 녀석이 술이 좀 취해서 약간 앞서가고있던 울 와이프를 보고 하는말
"야 ~~ 엉덩이가 통통한게 맛있게 생겼다."
"잘 쪼이겠는데..."
사실 울 와이프 지금 애 둘 놓고도 쪼임은 끝내줌다.
와이프외에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산전,수전,공중전 겪어본 그 녀석은 척 보면 아나???
하여튼 그런 말은 사실 술들어가면 나오는 음담패설 정도로 넘기고,,,
2차를 가게되었슴다.
아 근데 이녀석이 술을 엄청 많이 마시는 녀석인데, 그냥 곯아 떨어지더라구요
어이구, 힘들게 되었구만...
이 녀석을 부축해서 근처 여관에 눕혀줄 요량으로 델구 갔슴다.
일단 여관방에 들어가자 왠지 모르게 또 저의 변태끼가 발동하더군요
이 녀석을 벽에 세우고
"야! 빨리 술 깨라..너 술 안취한줄 알고있다.
안그러면 바지 벗긴다"
녀석이 뭐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자꾸 쓰러지려고 했슴다.
간만에 울 와이프랑 나도 만났기때문에 서로 술을 다 많이 마신 상태라
서서히 장난이 심해졌슴다.
제가 그 녀석의 바지를 벗겼슴다.
"야! 팬티도 벗긴다"
"ㅀㅃㄸㄲㅎㅍㅊㅇㄲㅆ#$$ㅆ$%"
"진짜로 팬티 내린다"
"987(*^*&ㅛㅑㅗ "

벗겼슴다.

으잉

예전에 같이 목욕탕 갔을 때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 녀석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인테리어를 했던 것이었슴다.
와이프 그 녀석 물건을 보고는 진짜 신기한 물건을 보듯이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슴다.
제가 봐도 정말 흉물스럽게 생겼더군요...
다마도 몇개나 넣고, 길이도 늘렸는지 꽤 굵고 크더군요...
정말 장난이 아니었슴다.
전 와이프 손을 잡고 그 녀석의 물건에 얹어주었슴다.
와이프도 술이 취해서 그런지 정말 아무말도 않고 그냥 그대로 따라주었슴다.
그 녀석의 물건에 얹어주자 그 뒤부터는 와이프 혼자 알아서 하더군요...

영자님! 요건 절대 3섬 이야기는 아님을 맹세함다..
단지 취중에 울 부부의 호기심어린 변태스런 장난 정도로만 생각해주심 고맙죠 ^!^

와이프가 손으로 감싸쥐었는데 손안에 다 안들어오더군요..
서지도 않았는데 말임다..
와이프가 서서히 ... 그러다가 좀 더 빨리 그 녀석의 물건을 잡고 흔들었슴다.
제법 흔들고 난 뒤 와이프 왈
"크기는 큰데 서지는 않네"
녀석이 술이 너무 취해서 그런지 진짜 전혀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울 와이프
"난 잘서는 자가께 더 좋아"

우리 둘은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그냥 한 판 뛰었슴다.
하는 도중에 제가 물었슴다.
"내꺼 좀 더 컸으면 좋겠지?"
와이프 왈 "지금도 커"
"그래도 저 녀석처럼 더 굵으면 좋겠지?
와이프 왈 " 더 굵으면 좋기야 좋겠지"
"그러다 자기 보지 찢어지면 어떡할래?"
"아아"
"응?"
"찢어져도 좋으니까 한번 해봤음 좋겠다"

한 판이 끝나고 울 와이프 밑에서 팬티 내리고 자고 있는 친구 녀석의 물건을 또 쳐다봄다...그리고는
"한번 더 만져봐도 돼?"
"알아서해"
그러자 와이프 홀딱 벗은채로 내려가서는 그 녀석 물건을 다시 만져보고, 들어보고, 흔들고 난리더군요...
전 그 모습 보면서 다시 서는 자지를 부여잡고 혼자 흔들었슴다.
전 이런 기회가 또 있을라구 하면서 충분히 보게 나 뒀슴다.
정말 저의 변태적 기질의 끝은 어딜까요?

나중에 와이프는 집에 들어가고 그 녀석 옷은 입혀주고 우리 둘은 잤슴다.

그 날 이후 울 와이프와 그 녀석과는 아무 일도 없었음을 맹세함다.
저나 울 와이프, 이런 경험은 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과 한번도 관계한적은 없거든요....
믿어주세요(노 전대통령 어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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