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성지에 갔다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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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0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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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장에 드뎌갔다왔슴다.
예전에 여기에 성지에 대해 물어보고서 가야지 가야지하는데
갈시간이 없어서리.... ㅠ.ㅠ

토요일날 퇴근하고나서 종로가다가 헉.. 렉스호텔이 보이는곰다..
렉스호텔 옆골목이라고했는뎅.....
바로 내려서 갔져...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서 갔슴다..
한 4시정도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들어갈적에 돈받는 아저씨가 방에서 좀 기다려야할꼬같다고하네여.. 역시 성지인가보당.
한 40분정도 기다리면서 담배만 열나게 마니 폈슴당.. 한10대폈나..

드뎌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조그마한키에 통통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아가씨였지요.
들어와서 한두마디하고나서 옷벗더니 제 몸으로 올라와서 열심히 애무를해주더군요.
비록 뒤집는것은 안해줬지만 아주 열심히 부지런히 해주더군요.
다른곳(용산,영등포같은곳)보다는 백배낫다군요..
특히나 X알을 빨아주느데.... 헉.. 장난아님다....
한동안 애무를 해주고나서 저꺼 장화를 끼워주고나서 큰대짜로 눕더군요.

근데.. 솔직히 제가 잘 못합니다. 그짓을..
애무도 잘 모하고 또 오래하지도 못해서....ㅠ.ㅠ
쩌금 애무하고 꼭지좀 빨아주구... 봉지도 좀 불어주구....
해도 아무런 반응없이 눈만 감구있더군요..... 재미없쏘..
그래서 걍 열심히 넣고 마무리했슴다..
다 하고나서 담배 좀 나눠피구... 한 20분정도 이야기한거같군요.
내 여자친구 야기... 아가씨 집 이야기...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더군요.
한참이야기하고 아가씨 샤워하고 갔슴당... 오빠 잘가함서..

성지장.. 무엇보다도 손님당 30분은 할애한다는데 무엇보다도 좋더군요.
다른곳은 걍 싸고나면 잘가... 좀 오래하면 모해... 얼른해...
하지만, 성지는 나름대로 기다려주구.. 좀 일찍끝나면은 이야기도하구..
암튼 만족입니다.. 55000원이었는뎅..
시간나면 한번 더 가구싶슴당...

드뎌 성지도 첨으로 가봤네요..
담에는 남자휴게실에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선수님들의 많은 조언 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어디가 좋은지...어케해야하는건지..)
갔다오면 꼭 글 다시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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