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서울역에서의...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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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0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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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여..
이제부터 저의 첫경을 쓸까 합미당...
부디..잼이없어더..머라히지 말아주세욤... ^__________^;;





때는...고등학교 졸업하고..1~2년 뒤였을까...그때까지 난 총각의 딱지를....그대로...붙여놓고 다녔죵..친구들은 다~~군대에가고..난 아직더...영장도 안날라오고... ㅠ.ㅠ 그런 시기에... 친구한넘이 휴가를 나왔음미당... 군대에서 휴가 나온...뿡알..친구랑..몇몇이서...술을 먹고...또...술을 먹고...또...술을 먹고...거의~ 죽을정도록...술을 먹었음미당...
군대에서..휴가나온넘이..어케..너의들은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는데..
어케..여친도 하나더 안달구 나오냐고...혼자..궁시렁..궁시렁...하고...여자가 보고잡다면...친구넘보고 빨리...여친이나..아는 친구들..나오라고 하면서... 그렇게..술을 먹고 있었음당...
그런데.. 군대에서 휴가나온넘이..오늘은..이렇게 넘어가서는 안됀다거 하면서 군대나온넘이 올만에 휴가나왔는데 이럴수는없다거 미아리 가자고 했는데... 친구들의 지갑을보니 돈은 별루없고 없었고 다합쳐봐야 7만원정도 밖에어서 오늘은 미아리가 가기그렀다~ 하고있는뎅....이 군대에서 휴가나온넘이... 그던이면 떡칠곳 있다고 하는것이였음미당
세상에 7만원가지고 남자셋 이서떡칠수 있는곳이 어디 이겠습미깡...
제가알기로는 미아리나 청량리 적어도 4~5만원정 들어간다는 것으로 알고있는데..그 군대에서 휴가나온넘이 나만 따라오라고 하면서 달구간것이 서울역 헉 이넘이 서울역에는 왜 왔을까 하는데..서울역 맞은편에..보면..앾깐의 억덕위에 허름한 건물 여러게 있음당...그쪽으로 올라가 보니..아줌마보다 약깐더 나이가 있어보이는 그런 아줌마들이 서있는거이 였음당 그아줌마
옆에 가니..학생들 이쁜아가씨 있으니깐 놀다가가잉~ 그러는것이 였읍미당..저는 놀랐음미당..서울력에도 이런곳이 있구낭...하고 속으로 놀라고 있는데..군대에서 휴가나온친구넘이 한 아줌마를 따라서..허름한 건물로 들어가고 저랑 친구넘도 그넘따라 들어가고 아줌마 소개로 이방 저방 찢어져 들어가고 있으니깐..이것이 왼일...이쁜아가씨라고 했는데..이건...30대중에..아줌마가 들어오고 헉...이아줌마 들어와서는 오빠 안뇽 이러는 것이 였음미당 천 놀라서..입을...다물지 못하고 있는데..이 아줌마... 오빠 어리게보인당...하고 옆으로 오더니... 오빠 나지금 피곤하거든...우리..빨리하고 끝내자 하는것입미당... 저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이 아줌마는 혼자 옷벗고 그냥..이블 위로 大 자로 눕는것입미당 전 이때만 해도 미아리도 한번도 못가보고 청량리도 한번도 못간 순진덩어리였음미당 옆에 그냥.쪼그려...있는데... 아줌마가 오빠 안할꺼야,..그러고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전..아줌마에게 거짓말없이 말했음미다...저기..전 오늘이 첨이 거든요...어떻게..해야하는지..모르겠는데요 하고서.. 그러더니 이 아줌마 혼자 낄낄 거리고 웃고만 있고 그러더니만 아줌마가 옆으로 오더니 오빠 정말 첨이야 다시 한번 물어보고 저는 아줌마에게 정말 첨이에요 그러고 이줌마가 그럼 오늘 확실히..알여준다면서 옷벗으라고 하고 저는 아줌마 에..
착한 아이처럼 옷을 다벗고 누어있는데... 아줌마가 가까이 오더니..오빠 꼬주 정말귀엽다 하고 또 웃는것임미당...[제가 몸에..덩어리가 꼬추가 작음당] 아줌마가 나의 꼬추를 잡으고서 어케 주물락 주물락 거리고 조금있으니깐 땃뜻한 느낌이 쌰~ 하게 느껴저오고 전,,, 정말 기분이 좋았음당..그러더니 이아줌마 내 꼬추가 조금 발기가 되니깐... 내 배 위로 올라오더니..내꼬추 잡고 혼자 위로올라갔다 밑으로 내려갔다 하면서 혼자 다 하는것이 였음미당...난 눈을감고 있는데...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내귀에 울리는것임미다 아~!! 아~!! 아~!!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났을까 하는데..이 아줌마가 하는소리가 오빠 오빠쌋어... 하는것임미당 헉 싸다니..? 벌써 이마줌마는 좀 그런지..오빠 내가 오빠 오늘이 첨이니깐 써비스 해줄게..하면서 휴지를 주면서 꼬추를 닦으라고 하는것임미당 그런데 전 첨으로 이상한 것을 보왓음미당 여자가 똥싸는 자세로 있다가 힘을 주니깐 방구까 뽕 하면서 나오면서 여자 몸애서 내가 쌋던..X물이 나오는것임당 전 속으로 웃고 정말 여자의 몸은 희기하다면서 웃고있는데 아줌마가 꼬추를 닦으라고 휴지를 저에게줍니당 휴지갔다 꼬추를 닦고있는데 아줌마가 써비스라면서 저의 꼬추를 잡고 흗들어주는것임미당 [딸딸이]쳐주는것임미당
전 다시 꼬추는 발기가 되면서~쌰~하는 늠낌이전해오는 느낌이들면서 또 싸버리고 말았음미당 아줌마가 하는소리가 오빠 넘 빨리싼다 하면서 또 웃고 그런데..내손으로 딸 잡는거랑 여자의 손으로 딸 잡는게..이렇게..트리구낭 하는것을 알았음이당..전 여기서 다시 휴지로 꼬추를 닦고 옷을 입고 나와서 밖에...나와보니..친구넘들은 보이지더 않고 한 5분정도 안자있으니깐 친구넘들이 하나 둘 나오고 친구들이랑 나와.. 너는 어케했냐 이런저런야그하면서 언덕을 내려오고면서 친구넘에게 그런데..우리 여자랑 하는데..돈 얼마들어갔어 하고 물어보니깐..돈 5만원 하는것임미당...와 정말 싸다..그런생각을 하면서 다들 흣어지고 전 집으로 돌와와 집에와서 샤워 하면서 다시한번 나의 손으로 딸을 잡았는데... 아까의 아줌마가 잡아준 손...그느낌은 나지가 않음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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