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직원의 검은색 팬티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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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7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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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사무실 바닥 청소가 있댔어..모두들 일찍 퇴근을 하고..
집에 일찍 가봤자..
외이프와 딸네미들의 등살에 힘들것이기에..자리에 앉아서 컴을 두드리고 있었다.
토요일이라..회사에서 저녁도 안나오고..해서 더이상 배가 고파 앉아 있을 수 없기에..
퇴근을 하러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닥에 놓여졌던 물건들을 책상위로 올리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캐비넛으로 갔다.
(참고로 사무실 옷장 보관 캐비넛은 남녀가 같이 사용하며..내가 사용하는 캐비넛은 여직원 두명과 같이 사용함..)
점퍼를 옷걸이에서 빼내어 입은뒤..캐비넷의 윗단에 쌓아둔 여직원 작업복이 궁금해..
한번 뒤적여 보았다..(왜 그것이 궁금했는지??)
그런데..작업복안에 감추어졌던 겈은색 팬티스타킹이 떨어졌다.
헉..
이게 뭐야?
나는 얼른 주워 팬티스타킹을 만졌다.
팬티스타킹이라기엔 두껍고..레깅스라기엔..얇고..하여튼..팬티스타킹은 분명했다..
나는 얼른 여직원의 팬티가 닿았을 부분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향긋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했다.
내가 상상한 향기와는 달랐다. 여성의 은밀한 부분에서는 특유의 향이 날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의외로 그곳이 향기로웠다..
사용한것 같은데..
오히려 항기가 나다니..
처녀들의 그곳은 향기가 나나?
하여튼..
나는 기대했던 내음이 나질 않아..작업복 안에 스타킹을 원위치 시켜주고..퇴근을 했다.

아..
집에 숨겨둔 처제의 팬티스타킹의 체취를 오늘밤 다시 한번 더 확인해야쥐..

킥킥..

변태래도 좋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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