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직원의 검은색 팬티 스타킹..-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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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9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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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소리..무서워서 글 못 올릴 저..아닙니다.
그런거...무서워하고 두려워 했으면..이런글 안올립니다.
순전히..경방이기에..이런글을 올리지..아님..다른곳에서는 상상이라도 하겠습니까?

각설하고..

지난번 여직원의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같이 사용하는 케비넷에서 발견해서 냄새두 맡구 했다고 했습니다.
(당근..변태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머..변태..좋습니다.)

그 다음날..출근한 여직원을 보았습니다.
둘다 정장치마 차림으로 출근을 했더군요. 당근 스타킹은 신고들 있었죠.
그날 저녁 퇴근하면서 다시 캐비넷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제는 스타킹이 하나였는데..
그날은 스타킹이 두개나 되더군요..
하나는 분명 그 전날의 것과 같았고..(냄새를 맡아 보았는데..역쉬..향긋한 내음이 나더군여..) 또다른 하나는 보지 못했던것이었습니다.(체취가 묻어났습니다. 허..정말..체취가 느껴지더군요..)

아직 사무실에 직원들이 퇴근을 하지 않아..(여직원들은 모두 퇴근을 했었죠)더이상의 체취를 느낄 수 없었지만..분명히 여직원의 은밀한 부분에 닿았던 곳에서 이전의 스타킹에서 나지 않던 내음을 발견하게 된것이죠..

호..흥분되더군요..

그런데..그 팬티 스타킹의 주인공이 누구인가가 궁금해지더군요..

그런데..오늘..저는 그 팬티스타킹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알아냈습니다.

오늘 출근한 여직원의 복장은 한명은 역시 정장치마였고, 한명은 바지 차림이었습니다.
결국..바지차림의 여직원이 그 스타킹으로 갈아입고 나오는것을 보았죠..
그 여직원은 바로 제 앞에서 일을 한답니다.

그런데..오늘..그 팬티스타킹을 회수해서 가려했는데..여직원이 팬티스타킹은 하나 입고..또다른 하나는 쇼핑백에 담아서 퇴근하는것이 아닙니까..

아..기회를 놓치고 말았죠...
어제 접수해 두었어야 하는건데..

다음을 기약해야 겠더군요..

피에쑤..
또다시 변태..운운하는 덧글들이 나붙을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만..머..진짜루 그여직원을 머..어떻게 하려는것두 아니고..진짜루 나쁜길로 빠지려는것두 아닌데..
호기심많은 남자로써 당연한거..아닐까요? 다만..이상한 쪽으로 호기심이 많아서 문제일 뿐이지..

헤..

지송합니다. 무례하게 이런 글들을 올려..물의를 일으켜서..
하지만..스타킹이 좋은걸..어떻게해여..그것두 사용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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