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불쌍한 지지배.아니 내가 나쁜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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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5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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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으로 이여자를 만난지 어언 5개월
만난지 6일만에 접수하고
당시 백수로 지내던때라 용돈까지 얻어 썻지요...
엔조이 상대라구 생각하구 만난거여서 그저 편하게 즐기려.......
간만에 평일에 쉬는 날이어서 심심해 전화 걸었습니다
뭐하냐구 어여 나오라구 하더군요
얼마전 친구와 방석집에 가는바람에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는지라
돈없다 그렜더니 돈없으면 못만나냐구 합니다
그려 될대로 되라 하구 돈2000원 들구 나갔습니다
마니 야위었다느니.........하며 식사를 사주더군요
글구 할거 없어 비됴방같습니다
비됴를보는데 자꾸 안겨오는겁니다

갑자기 가슴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겁니다
옷위로 만지더니 어 젓꼭지가 없다 그러며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만지더군요...
대한의 남아로서 가만있으면 도리가 아닌가 싶어.......
살포시 그녀의 봉지에 손을가져 같져.....
알아서 혁대 푸르더군요
허걱 오늘은 성인군자가 되려 했는데.....
이놈의 비됴방주인 딴날은 구석방잘주더니 오늘은 외 복도 가운데인지 ....뜨빠
하여간 벌여주는데로 인도받아 애무에 들어 같습니다......
살포시 때론 강하게 .....여자 죽으려구 합니다 ...
핵핵데는데.....불쌍하더군요. 뜨빠 내가 돈이 없는데 여관가잔소리는 못하구 것두 대낮에 ........
그렇다구 비됴방 전망이 넘좋아 거기서 해결할수도 없구...
그때 스치는 사이비의 단순한 생각 손으로 보내자....^^
ㅋㅋㅋ 깔딱거리던 여자 .....몸만 달아오르게 하구 관두었습니다
역쉬 효과 즉방
-자기도 해야되자나 우리 여기서 할까.....
-안되 전망이 너무 좋아서.다보여...(바지허벅지까지는내려야 가능하잖습니까..^^)
-그럼어쩌지 그럼 우리 여관가자........
헉스 비됴두 안끝났는데 한30분 지났나.......
-그렇게 하구 싶어
-응
내가 기집애 교육잘못시킨거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 제가 빠구리 가르친걸루 아는데 이론.....
여자가 어서 옷입자구 재촉 여관으로 나왔습니다
여관들어가 그녀가 샤워시켜주고 본게임 돌입.......
알아서 잘햩아 줍니다
사까시는 시키면 하는데 중간에 고추에 이슬 맺히면 찝질하다구 안합니다
아직 그부분은 교육이 덜덴건지.......^^
전신애무에 알아서 움직이는 그녀........
저보구 뭐라구 합니다
자기 살마니 쪗냐구......
나만난뒤 피임약먹으니 부작용으로 살찌는거 같다나...
뜨바 근데 외 뱃살만찌는거야...........
하여간 그냥 앤조이 하긴 편안한 상대 같습니다
데이트 비용다쓰고.......알아서 다하구 시키는거 다하구.
요즘 갑자기 결혼비스무리 하게 말하려는 눈치인데......
조금씩 긴장 되내여.......
슬슬 정리를 해야 할때가 다가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결혼은 생각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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