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릴쩍 동성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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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4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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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성애 이야기 나오니...나도 한번 그런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슴속에 묻어둔 얘기가 있는데 첨으로 하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이 애길하면 제가 호모인줄알고 멜 올까 겁나지만 지금 애기하지만 전 절대 호모가 아닙니다. 네이버3회원님은 이런 멜 안보낼줄 압니다.

제게 부랄친구가 있습니다. 정말로 부랄친구죠,,^^

어떤 친구냐하면 제가 사람을 알고 세상을 알기 시작할때부터 제 옆에 있엇던 친구죠,,나의 유년시절..그리고 내가 힘들때 그가 힘들때 언제나 함께 했던 친구입니다.

그러니깐 이 친구와 제가 7살에서 10살 때인데 어느 시기인지 잘모르지만 우리 둘은 산에 놀러갔습니다. 그땐 여자가 뭔지 섹이 뭔지 전혀몰랐을 대입니다. 근데 우리 들은 옷을 벗고 물장난 하다 서로의 이상한 느낌에 우리는 서로의 몸을 만졌죠,,,그러다 본능이라고 할까 제 동생을 그 친구의 항문에 집어넣은거죠,,삽입됐는지는 기억 안나고 집어넣으려고는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그친구가 갑자기 피를 흘리는 겁니다. 아래에서 위치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래서 우리의 행위는 그기서 끝났죠..

분명했던 기억인데 후에 우리들은 그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약 5년전에 마지막 만나고 보지 못했네요,,그의아내를 보여준다고 만났는게 마지막이네요,. 서로 고향떠나 산다고, 만나지 못했는데 갑자기 밑에 동성애이야기 들으니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가슴이 쩌리도록,,

보구싶다 친구야!!!!!!!정말로,,,,,,,,,,너의 결혼식 참석못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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