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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에서 매일 보기나아다가 처음 글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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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저는 동네에 있는 전화방에 가써요.
그런데 낮이라서 전화가 잘 않오더라고요. 들어간지 한20분 정도 흐른뒤
처음전화가 왔어요. 약간의 경상도 말투의 아주머니였어요.
그냥 그럭저럭 대화가 오갔어요.나이를 물으니 44래요. 그래서 저는
동갑이라고 했죠. 띠동갑(32돼지띠) 그ㅐ서 더욱 친해져서 한15분정도 통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통화를 끊어야 한데요.그래서 급한김에 만나자고
했죠. 왜만나고 싶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짚푸라기라도 잡는 생각으로
여자 생각나서 간절하다고 했어요.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며 4시에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통화를 마치니 다방 같은데서나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잠시후 4시가 되어서 가르쳐준 번호로 전화를
하였어요(무척가슴이 떨렸음.)그런데 오늘은 바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잊고 있었어요. 그런데 목요일날 잠바 호주머니에 그 번호가 손에
잡히더군요. 그래서 한번 걸어봤죠.지금 충무체육관있는데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모시러 갔어요. 그런데 그녀를 본순간 약간실망했어요.
나이든 중년 부인이었어요. 그래도 온김에 하고 차에 태웠어요. 그리고 대화가 시작되었지요. 그런데 옆자리르보니 검정주름치마에 그물 스타킹은 유혹적이더군요. 대화중 전화가 왔어요. 언듯들으니 학교발전 운영위워회를 마치고
돌아간다고 통화를 하더군요.그래서 통화가 끝난후 학교에 관계된일 들을 하냐고 물으니 학교 폭력 방지위원을 하고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터미널 쪽으로 가냐고 물으니 그쪽은 집이랑 가깝다고 신탄진쪽으로 가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운전을 하며 학교 폭력 방지위원이뭐냐고 했더니 검찰과 학부모가 같이
학교 폭력과 유해시설등을 단속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단속된여러가지
경우를 이야기하더군요.그러면서 여관이나 비디오방에 할머니를 데려갈망정
미성연자는 절대 데리고 가지 말라고 했어요.그렇게 하느동안 제차는 여관주차장에 도착했죠.그리고 동그란 침대방에 들어갔어요.저는 먼저 대충씻고 나왔는데 잠시후 그녀가 들어가더군요.저눈은 벗어논 옷에 가더군요. 그런데 팬티는 노란색망사팬티더군요.잠시후 침대에 올랐든데 몸매는 별로이데 제가입으로 애무를 해주자 봉지를 벌리며 그쪽으로 유도하더군요.그래서 열심히 빨았어요.그랬더니 계속해서 콧소리로 "좋아?"하고 말을하니더 신음도 같이 나오더군요. 그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물도 계속나와서 사발면은 않돼도 거의
컵나면 하나는 삶아먹을 만큼 많은량이 나오더군요. 잠시후제가 꽂을려고 하니 자기가 일어나서 저의 것을 빨더군요 아래위로 얼마나빨던지 금방나올것같아서 참고 그만하라고하고 봉지에 집어넣었어요.그런데 너무 흥분한나머지
한 세네번 왕복하니 금방나와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데려주려하니 그녀는 처음통화했던전화방으로 데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전화방카운터 아줌마가 자기 친구라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재미없는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기회가 닿으면
전화방에서 작년에 만난 실연녀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