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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완전한 실화이며 현재도 진행중인 일이며 조금 상대방에 대해서 미안함도 가지고 이글을 쓴다.

작년 이맘때쯤 나는 친구와 같이 나이트 클럽에 갔다. 마침 건너편 자리에 두명의 여자가 있었다. 나이는 나보다 3세 정도 많았다. 으레 그런자리의 대화가 오고가고 우리는 노래방으로 갔다. 거기서 서로 밀착이 있었고 나의 성기가 그녀의 봉지근처에서 끄떡그리고 있었다. 처음 만남임에도 굉장히 서로를탐닉하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과부였다. 그러나 헤프지 않은, 교양있는 여자였다. 우리는 서로 키스도 하고 몸부위 여기저기를 만지고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즐겼다. 헤어질때쯤 연락처를 남기고 서로 집으로 갔다.

한 일주일이 지난후 서로 연락하여 드라이브를 했다. 호수를 드라이브 하면서 허벅지 근처를 슬슬 만지면서 대화를 하니 벌써 흥분한것 같았다.
4월의 벚꽃나무 아래에 차를 세워놓고 서로 포옹을 하였다. 키스를 하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어루만지니 벌써 흥분으로 얼굴이 달아올랐다.

드디어 그녀의 봉지에 손을 갖다대니 털이 잡혔다. 털을 슬슬 쓰다듬으며 더아래로 가니 애액이 흥건하였다. 손가락을 넣으니 그녀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의 바지에 손을 넣어 마구 주물러댔다. 그러는중 지나가는 차들이 알아보고 경적을 울렸다. 우리는 아랑곳 않고 열중했다.

그녀와 나는 이렇게 관계를 시작했다. 그녀는 20년전에 남편과 사별하고 두아이를 데리고 힘겹게 살아왔으나 경제적으로 안정을 찿고 난뒤 건실한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내가 자기한테 꼭 맞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정신적으로 남자라는 위치에 내가 있기를 원했다. 그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앞으로 시간이 날때 자주만나길 약속하고 그날은 서로 헤어졌다.
그녀와 한몸이 된 일은 다음편에 쓸려고 한다.